전문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보려 합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집을 짓는 사업입니다. 2~3집부터 10집 넘는 규모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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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봄, 꽃보다 먼저 봄의 기운을 전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든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이 개관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나면요, 2012년말부터 사업이 시작되서, 주민공동체가 모이고, 주민공동이용시설 부지를 매입한게 2013년 가을이니까 거의 4년 이상은 기다렸네요. 이제 막 생긴 사업이라 제도가 수정되고 선거떄마다 부침이 있는건 어쩔 수...

재개발과 도시재생의 큰 차이는 주민의 교체 여부이다. 저소득층을 중산층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란 말도 있듯 재개발 사업의 경우 최소 50% 이상의 주민이 교체된다.(길음뉴타운 원주민 정착율 17%) 여기서 재개발과 도시재생의 목적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재개발은 거주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민 조직은 활동가의 역량만으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주민들을 조직할 수 있는가? 올들어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하게 되면서 매일 하는 고민이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가 찾고,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만나서 우리가 생각하는...

 

 

주거환경관리사업과 관련해 여러 공무원, 활동가들을 만나면서 언젠가부터 ‘교육만능주의’가 이 세계에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잘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얘기할 때 가장 많이 ...

 

지난 4~5일 한국도시연구소에서 주최한 제4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열렸다. 대주제는 ‘시장과 주거복지'였다. 발제자들의 논지는 점점 심각해지는 주거문제로 인해 공공 영역이나 복지 영역만으로는 커져 가는 주거복지 요구를 감당할 수 없고 시장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사진 출처: www.icbp.go.kr/open_content/withU

부평구청장 홍미영

국토교통부가 9월2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08년 즈음엔 선거를 이용해 너도나도 지정을 요청해서, 2010년 즈음엔 폐해가 드러나며 사회갈등의 주범이 되서 이슈가 되었던 뉴타운은, 2011년 마지막 국회에서 출구전략2)이 마련되며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하지만 뉴타운 지역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양한...

나눔과미래 활동가들이 2015년 한 해 동안 해외연수와 출장 다녀온 것을 모아 연수 보고회를 했습니다.

해외연수라고 하니 간혹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어학연수가 아니라 단기간 해외에서 비슷한 활동을 하는 기관이나 지역을 답사하는 거에요^^;

박하연 선생님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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