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주거복지센터

 

올해 86세이신 신영희(가명)할머니는 가족이 없습니다. 

언덕길 해가 잘 안들어오는 집에서 십몇년째 살고 계시지요.

다리도 아프고 바깥에 나가면 마음이 불안해 보통 집에서 생활하십니다.

 

늘 혼자 있는 집에 벽지가 누렇습니다....

 

 

주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일하는 주거복지센터

 

 

월세가 체납되었거나 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었는데

보증금이 부족하거나 전기, 수도, 가스 등의 공과금이 체납되었거나...

 

3월은 참 고마운 달입니다. (제 생일이 있어서 그러는 건 아니구요,ㅋ)

종로주거복지센터 사무실을 여는데 도움 주신 분들이 많아서입니다.

 

사무실 찾는데 함께 발품팔아주신 이제원 님, 아침을여는집 추형선 소장님 ...

 

*사진 출처 : https://goo.gl/CkQo17 "4배로 뛴 월세" 한끼 3500원 인기좋던 익선동 백반집도

 

2018년 3월부터 나눔과미래가 종로구에 주거복지센터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