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눔

 
'일년 내내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풍족한 추석이 있던 9월이었습니다.

예전보다 명절의 의미가 많이 흐려졌지만, 자주 못보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의 안부를 전할 수 있어 왠지 모르게 따뜻해지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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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무더운 8월, 무탈없이 잘 보내셨는지요?

찌는듯한 더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을 벗어나 쉼을 찾아 떠나는 8월,

노숙인쉼터에서 생활 중이신 분들도 올 여름에는 삼삼오오 모여 인근으로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과 휴가, 일상이...

 

나눔과미래는 종로주거복지센터, 성북주거복지센터, 사회주택지원센터, 노숙인쉼터(아침을여는집), 양천지역자활센터 등

주거 관련하여 주거권 신장과 지원을 위한 여러 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월의 어느 날, 나눔과미래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익숙한 듯 하면서도 낯선 목소리.
그분의 이름을 듣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내 나눔과미래에서 도움을 받아...

 

어느새 2018년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이맘 때만 되면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섭섭함이 들지만,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잘 해냈다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올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있어,

주거취약계층의 보금자리가...

 
 
나눔과미래 후원자님들,
비 피해는 없으셨나요?
여름 내내 가득했던 무더위때문에 간만에 들려오는 비 소식이 반갑기까지 했는데,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마음 졸였던 근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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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어느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한창 햄버거를 먹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 옆에는 더위에 기진맥진한 할아버지 한 분이 몸을 축 늘인채로 앉아계셨습니다.
그제서야 눈을 뜬 할아버지에게, 직원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후원자님들은 더위 대비를 시작하셨나요?
 
추위 못지 않게 더위 또한 주거 취약 계층을 힘들게 하는 불청객입니다.  
쪽방이나 반지하는, 창이...
 
우리는 바쁜 일상에 밀려.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지냅니다.
 
그래서 특정한 날을 정하면 그때 만큼은 그분들을 떠올리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
 
 
4월의 활동도 그 어느 때만큼이나 분주했습니다. 
 
특히 주거재생과 사회주택 분야 관련 활동들이 두드러졌습니다.
주거재생은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2018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2018이란 숫자가 낯설기만 한데 달력은 벌써 2월을 가리키고 있네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다짐하게 되는 1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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