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후원

 

매년 여름이 덥지만 올해 여름도 만만치 않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날씨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떤 곳인지 여실히 알게 합니다.

습기가 많은 요즘, 환기가 잘 되지 않은 반지하는 하루종일 내내 초를 피우고 제습기를 돌려도

한번 생긴...

 

지난 한달은 우리 사회의 주거권의 또 다른 모습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나날이었습니다.

주거권은 다양한 정의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잘 드나드는 주거 환경, 화장실과 부엌을 비롯해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한 충분한 면적이 확보되었는지...

 

봄..이라고 부르기도 무색하게 금새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후원자님들은 5월의 이른 더위에 안녕하신가요. 

지난 한 달 나눔과미래는 청년 등 서민들의 주거 문제를 덜어나가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된 사회주택의 지난 날을 되돌아봤습니다.

1인 주거비...

 

만물이 겨울잠을 깬다는 경칩이 있던 3월이었습니다.

여전히 꽃샘추위로 여전히 두터운 옷을 쉽게 벗을 수 없다가도, 봄 기운이 물씬 전해지는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전해졌습니다.

집 문제로 당장 퇴거의 위기에 처해있거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냉기 가득한 곳에서...

 

2019년 1월, 후원자님들의 새해 맞이는 어떠하셨나요?

새해가 됐지만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거나 쪽방, 고시원 또는 여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1월에도 주거 문제로 나눔과미래를 찾아온 분들은 후원자님들의 나눔으로 보다...

 

11월 9일,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른 겨울의 추위가 스며든 새벽, 종로구 소재 고시원의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고시원과 쪽방 그리고 여인숙, 옥탑 등 주택의 형태가 아닌 곳에서 많은 저소득계층들은...

 
후원자님, 10월 한달도 안녕하셨나요?
10월은 주거 영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어느날보다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바로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이, UN에서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이기 때문인데요...

 

한파가 연이었던 2월의 어느 날,

나눔과미래는 큐사이언스코리아를 방문하였습니다. 

큐사이언스코리아는 미국의...

 

나눔과미래가 운영하는 주거취약계층임대주택 나눔마을은 지난 여름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7년 7월 6일 서울시청 자활지원과와 구세군브릿지상담센터에서 주관한 호텔물품지원을 아침을여는집 12가구가 받았습니다. LCD TV와 침대, 탁자, 의자, 스탠드, 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