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형선

 

17년에 '첫 만남 그리고 기다리며' 이라는 글을 통해 김철수(가명)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이야기 보기 : https://www.yesnanum.org/node/811...

 

2018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도 역시 많은 사건과 사연들로 아침을여는집은 지나가고 있네요.^^

 

얼마전에 다시서기지원센터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IMF 등 여러 상황들로 인해 노숙인들이라고 명칭 되는...

 

예상치도 못한 100년만에 정말로 무더운 여름 다들 잘지내시나요?

저희 아침을여는집 식구들도 무더운 여름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내고 있는 건물은 4층으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으로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의 집은 3층 사무실과 4층 식구들이...

 

 

무술년도 벌써 2월이 다 지나가네요.

17년 2월 오래간만에 다시 아침을여는집에서 일을 하면서 정신 없이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근무를 하여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쉼터 라는 특성과 업무, 입소인들, 환경 등에 적응을...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졌네요. 시간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렇게 또 지나가네요.
김철수(가명) 선생님을 아침을여는집에서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납니다. 어느 날, 종로에 있는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라는 분의 전화로 입소문의를 하면서 직접 쉼터...

 

17년 2월, 4년 만에 다시 아침을여는집으로 출근 하게 된 추형선 활동가입니다. 설레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다시 아저씨들과 잘 지낼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출근을 하고 한 달 정도 지난 즈음에 아저씨 한분이 사무실에 찾아 오셨습니다. (참고로 아침을여는집은 현재 17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