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재생

 

 

 

이제 막 봄, 꽃보다 먼저 봄의 기운을 전한...

 
  이제 청년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지도 두달이 다 되어간다. 이사날엔 차이가 있었지만 사람이 가득해 진 것도 이제 한달은 넘은 것이다. 그런데도, 이미 반상회도 한번 해 봤지만, 서로 이름도 잘 모르고 얼굴도 한번 못본 경우가 많다. 집집마다 도어락도 달고 인터넷 설치도 했었던...

11월 5일,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신내동 청년마을이 하루동안 개방했다.

 

먼저 도착한 활동가들은 집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다행히 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주차장과 옥상이 넓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10월 29일 한천마을 주민공동체가 “두 번째 다온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마을 회의를 통하여 바자회 결정]

이번 바자회는 10월 주민회의를 통해서 행복한 골목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10통 골목과...

 

 

서울은 변화의 과정에 있다. 철거 재개발로 급격한 변화의 몸살을 앓던 시대를 지나 다수의 개발구역이 해제되어 어떻게 하면 살기좋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 구역에서 마을로의 귀환이라고 할까, 싶지 않은 실험을 해야할 상황인 것이다. 

...

 

 

지난 9월 말, 일 년간 열심히 활동한 석관레인저스의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그리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주민 조직은 활동가의 역량만으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주민들을 조직할 수 있는가? 올들어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하게 되면서 매일 하는 고민이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가 찾고,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만나서 우리가 생각하는...

 

 

성북구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천장산 자락에 있는 의릉은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덕분에 의릉 주변은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개발하지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제법 넓은 부지 중에는 '의릉 앞...

 

 

혼자사는 풍조의 확산과 함께 혼밥, 혼술이라는 말이 점점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 ‘혼자’는 여러 의미로 다가온다. 한편으로는 세련된 솔로생활, 다른 한편으로는 외로운 현대 젊은이들의 생활패턴에 대한 안쓰러움으로, 그렇다. 바야흐로 1인가구가 대세가 되었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