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사회주택기금

 

 

<대표 사진 : (사)나눔과미래 남철관 국장>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설립 이후에 주거복지 활동의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외환위기 시절, 성북구에 만들어진 작은 남성노숙인 쉼터인 ‘아침을여는집’이 그...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만들어나갈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나 사회주택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공공장소에서 기침 한 번 하면 사방으로 사람들이 뒷걸음질치고, 내가 지금 걷는 이 길이 안전한지 의심해야 하게 되었다. 이런 나의 이기적인 방어 저 편에 온 몸으로 이 감염증의 확산을 막고,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많다는...

 

지난 11월 27일,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마포구에서 협소주택을 만들어 본인의 사무실과 집, 그리고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한 건축가가 소개되었고,

...

 

지난 10월 25일 문화일보에서 “부실 사업자에게 맡긴 서울시 사회주택”이라는 기사(http://www.munhwa.com/news/view....

 

 

사회주택은 사회적약자를 위해 공익적 민간부문이 공급하는 장기 임대주택이다. 국제적으로나 국내 지자체 조례상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담는 정의가 존재하지만 한국적 현실에서는 저소득 청년 등 주거약자,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대표되는 민간 공급주체, 소유가 아닌 부담가능한...

 

최근까지도 ‘사회(social)’라는 말은 사회주의처럼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배치되며, 반공 이데올로기로 점철된 우리 사회에서 쉽게 용납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0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2014년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조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조례...

 

높아진 주거비로 누구나 살 수 없는 민간주택,

주거비는 낮지만 물량이 없어 로또에 비견되는 공공주택.

우리의 주거 문제는 이처럼 민간주택과...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사회주택 조성비용을 장기, 저리로 대여해주는 융자사업 외에도

기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사회주택 시행주체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입주민의 공동체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회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하여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입주민과 지역사회 내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시장이라는 경쟁에서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사회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역량과 자본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처럼 수익성과...

 

若民則無恒産 因無恒心 苟無恒心 放僻邪侈無不爲已 (맹자 양혜왕 편)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말로, 맹자는 의식주(衣食住)의 경제적 안정이 덕치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2천년 전 맹자가 설파한 이래 오늘날까지도 자주 인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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