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시선

 

김수형(가명) 아버님을 처음 뵈었던 곳은 장위동 재개발지역의 허름한 계란가게였습니다.

 

성북구청 드림스타트 선생님과 함께 찾아간 그 곳은,

재개발 지역의 건물이라 아주 허름했지만 '이런 동네에 있으니 가게 세가 저렴하다'며  '이만한데 얻기...

 

 

<대표 사진 : (사)나눔과미래 남철관 국장>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설립 이후에 주거복지 활동의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외환위기 시절, 성북구에 만들어진 작은 남성노숙인 쉼터인 ‘아침을여는집’이 그...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만들어나갈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나 사회주택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

나눔과미래 주거재생팀은 2018년 11월부터 서울 관악구 난곡난향 도시재생 지원 용역으로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년반 가까이 지났는데 웹상으로는 처음 소식을 올리네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상당수의 분들이 난곡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나눔과미래는 우리 사회의 주거권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의 네트워크인 <주거권네트워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지난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대체가 되었고 총선을 앞둔 이번 해에는 <2020 총선 주거권 연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공공장소에서 기침 한 번 하면 사방으로 사람들이 뒷걸음질치고, 내가 지금 걷는 이 길이 안전한지 의심해야 하게 되었다. 이런 나의 이기적인 방어 저 편에 온 몸으로 이 감염증의 확산을 막고,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많다는...

 

지난 12월 21일, 신내동 청년마을에는 아쉽고도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이라는 목적으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운영된 지 이제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기금의 규모는 4배로 커지고, 약정 기준으로 38동에, 융자금액 1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희동 청년사회주택 건설반대에 대한 기자회견 중

출처: 민달팽이유니온

 

최근 연희동에 ‘누구에게나 열려...

 

지난 12월 21일,

 

평소와는 조금 다른 사랑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김장김치를 준비해서 어르신에게 드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11월이면 김장김치를 사랑찬 어르신에게 전해드렸는데요, 다소 늦은 12월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지난 11월 27일,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마포구에서 협소주택을 만들어 본인의 사무실과 집, 그리고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한 건축가가 소개되었고,

...

 

청년주거를 응원하는 자리

 

이번 주에 청년을 입주자로 맞이하기 위해 한창 새롭게 단장중인 월곡동의 한 주택에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녹색친구들과 협동조합 마을과집 등과

보증금...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