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철관

 

 

사회주택은 사회적약자를 위해 공익적 민간부문이 공급하는 장기 임대주택이다. 국제적으로나 국내 지자체 조례상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담는 정의가 존재하지만 한국적 현실에서는 저소득 청년 등 주거약자,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대표되는 민간 공급주체, 소유가 아닌 부담가능한...

 

한국에서 민간조직에 의한 공익적 목적의 주택건설과 임대사업은 상당히 낯선 개념입니다.

그간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대표적인 코하우징으로 알려져 있는 자그파브릭의 설계자인 Franz Sumnitsch(프란츠숨니치)와 함께 한 해외연사 초청 사회주택 포럼(2018.4.20)은 사회주택, 공동체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형태의 실험이 한창 진행 중인 서울시와 한국사회에 새로운 상상력을...

 

새정부의 지역재생 정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민간네트워크와 민관협력이 뒷받침될 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주민만 참여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인 것이다. 참여가 필요한 핵심적인 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공동체성 상실, 청년주거빈곤 증가 등 주거와 관련된 문제점이 심화되고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주거비가 비싸고 주택보급율도 낮은 서울은 이런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는 지역입니다.

기존의 주요대책인 공공임대아파트는 택지의 부족으로...

 
도시재생의 목표는 침체된 도시의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켜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봐도 신도시 개발, 뉴타운과 재개발로 대표되는 전면철거형 정비사업의 틈바구니에서 면적이 좁거나 사업성이 낮아 제외된 노후...

 

문재인정부의 도시정책은 도시재생뉴딜로 대표된다. 정부의 의중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세간에는 그렇게 알려져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근래 한국에서 꽤 근사한 주상복합아파트에는 랜드마크 (landmark)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사전적으로는 역사적인 건조물이나 신성한 사람의 출생이나 매장과 연관된 장소를 의미하던 단어가 현대에 들어서는 특정 도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건축물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서울의 서울타워, 광화문...

대체 ‘사회주택’은 어떤 주택이고 기금은 뭘 하려고 만든 것일까?

 
 
  다수가 새로 지은 집과 신차, 싹 바꾼 살림살이가 발전이란 키워드로 나와 가족의 정체성을 형성한다고 믿고 살아온 고도성장 시기의 한국의 도시는 이제 낡은 집과 손 때 묻은 물건을 잘 가꾸고 관리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미덕이 되는 저성장의...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을 나눔과미래가 운영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기부한 소중한 30억원의 재원으로 사회주택 공급자와 다양한 입주자 지원조직을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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