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용

 
 
2017년 1월 23일 서울혁신파크 2층에서 나눔과미래의 유관기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송경용 신부님이 '상상하라 새로운 세상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서로의...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지금껏 그래왔듯이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겠습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 볼 것도 없고 더 좋은 것을 탐할 욕심도 내려놓고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어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자리를 옮겨다니지도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과 시민참여, 기업의 윤리 감시 활동에 관한 해외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대형시설, 건물, 선박, 철도, 버스, 항공등의 대중교통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감사(Audit) 할 수 있는 제도와 장치를 만들어 보자는...

 

타 교단 일이라 늘 불편했는데...

꽃동네 이야기다.
교황께서 방문하시는 일로 시끄럽다.

내가 불편하다는 의미는, 꽃동네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정책에 있어서도 큰 문제였다.

그럼에도 꽃동네가...

 

빈곤, 가난, 배제, 소외...

절대빈곤의 시대에는 눈에 보였다.  허술한 집들과 누추하고 초라한 행색을 한 사람들.

그래서 싸우기도 쉬웠고 문제를 주장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상대적으로 쉬운 점이 있었다. 경제 성장률이 받쳐주던 산업화 시대였고 값싼...

 

가난한 교회는 불가능하다. 부자가 못되어서 가난한, 또는 '아직' 부자 교회가 못된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들과 연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한 교회>는 어려운 일이다. 현재의 '교회'...

 

<귀족(貴族)이 되고 싶어하는, 또는 귀족처럼 살고 싶어하는 그대들에게...>

외국에 사는 동안 그 나라 귀족들, 또는 존경받는 상류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서 느낀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게 이야기해준 것들을 마음 속에 꼭꼭 담고(숨기고!!)...

 

오래 전 일... 복지부 보도자료를 근거로 쓴 기사. 저는 빈민 지역에서의 여러 경험, 강제철거,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빈곤의 모습, 1992년부터 허병섭 목사님과 함께했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센터를 구상, 국민복지 기획단에서 <탈빈곤 운동-복지와...

옛날 자료 또 하나...
 

자활센터를 만들 당시 노동자들의 생계지원 자금이라고해서 1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해주는 정부 기금이 있었으나 두 명의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바람에 기금의 반도 사용되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자활센터가 보증을 하는...

2011.9.4

지금이 바로 은총의 때

송경용

 

한 시기가 저무는 느낌이다. 아니 벌써 저물었는지도 모르겠다. 김수환 추기경님, 리영희 선생님, 법정 스님, 이소선 어머님이 가셨다.

 

70년대 80년대의 큰...

2009.5.1

자신을 먼저 쳐라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2009.3.7

가난한 목자, 빈자의 벗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