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여는집

 

2019년 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를 찾으며,

온전한 자활 그리고 새로운 배움을 위한 발판이 필요할 때

 

2019년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5월 13일(월요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15일, 아침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한 분이 ‘숨을 쉬지 못하고 걷기 힘들다’며 다급한 모습으로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하였습니다.

 

시설 차량으로 급하게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가서 진료 접수를 하고 여러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는 한참이 걸렸고...

 

17년에 '첫 만남 그리고 기다리며' 이라는 글을 통해 김철수(가명)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이야기 보기 : https://www.yesnanum.org/node/811...

 

10년 전 정팀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노숙인 아웃리치, 즉 노숙인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활을 돕는 일을 하다가

을지로입구역에서 무리와 떨어져 있는 풍채가 좋은 정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장으로 있던 악세사리...

 

여러 건의 교육과 간담회, 2019년도 계획과 2018년도 결산을 위한 자료 준비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쉼터 입소인 분들을 모시고 자활프로그램 ‘계절마다 쉼표하나’ 나들이를 단양으로 다녀왔습니다.

...

 

2018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도 역시 많은 사건과 사연들로 아침을여는집은 지나가고 있네요.^^

 

얼마전에 다시서기지원센터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IMF 등 여러 상황들로 인해 노숙인들이라고 명칭 되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노숙인 쉼터 <아침을 여는집>이 곰배령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
임대주택

 

2018년 상반기 임대주택 입주 심사에 노숙인쉼터인,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시는 여섯분이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한 여섯...

 

예상치도 못한 100년만에 정말로 무더운 여름 다들 잘지내시나요?

저희 아침을여는집 식구들도 무더운 여름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내고 있는 건물은 4층으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으로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의 집은 3층 사무실과 4층 식구들이...

 

 

무술년도 벌써 2월이 다 지나가네요.

17년 2월 오래간만에 다시 아침을여는집에서 일을 하면서 정신 없이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근무를 하여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쉼터 라는 특성과 업무, 입소인들, 환경 등에 적응을...

 

스포츠 선수가 경기에 패하거나 등수에 못 미치면 응원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결국에 가서는 매스컴의 보도 및 호응 자체를 하지 않게 된다. 관심 밖의 종목은 더 그러하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운동하는 사람의 본분은 실적과 결과라는 선입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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