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시선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LH 사회적 주택 중에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청년마을>에는 청년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의 워크숍은 그동안 청년마을에 입주 신청했던 친구들이 직접 주택을...

 

한국에서 민간조직에 의한 공익적 목적의 주택건설과 임대사업은 상당히 낯선 개념입니다.

그간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은...

 

10년 전 정팀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노숙인 아웃리치, 즉 노숙인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제공하여 그들의 자활을 돕는 일을 하다가

을지로입구역에서 무리와 떨어져 있는 풍채가 좋은 정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장으로 있던 악세사리...

2019년 1월 19일 (의도하지 않았지만 19년 1월 19일이라니..라임이 딱 떨어져서 소름..)

토요일 저녁 7시,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동 청년마을에서는 신년회 겸 반상회가...

 

김정순할머니(가명, 92세)를 만난 건 6월 마지막주 날씨가 더워질 무렵이었습니다. 재개발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 큰아들네집에 얹혀살게 된 지 2년,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막내손주가 무서워 집을 나와 혼자 살기를 원하는 어르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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