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시선

 

찜통더위가 연이어지던 여름 날,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문화 생활을 위해 쉼터에서는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영화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 하였다.

“누가 이 영화 선택한 거야?” 부터...

 

지난 달 28일 밤 9시,

하나 둘씩 창동 청년마을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창동 청년마을에는 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해서 매달 입주민 모임, 흔히 말하는 반상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 날 반상회 안 건 중 가장 눈에 띠었던 것은...

 

2년 전부터 쿠팡은 곧 적자에 허덕이다 망할 거라는 이야기들이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 내에서 조차 회자되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 기반의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대기업 유통업체와 기존의 택배 물류 회사들까지 쿠팡과 같은 *풀필먼트 기반의...

아침을여는집에서는 입소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분기별로 자활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그 중 나들이 프로그램은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주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나들이 장소 선정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준비하고 신경 써야할 것들이 꽤 여러 가지 있다...

 

엄진구 어르신은 배우를 닮으셨습니다. 70대 어르신이신데도 키도 훌쩍 크십니다. 상담하면서 바라본 어르신의 눈은 양쪽 눈 모두 검은자위 옆 흰자위가 붉게 충혈이 돼있고 살짝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궁금했지만 굳이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어르신은 어떻게 하면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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