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시선

2013.6.14

허광행

 

작년 서울형 집수리 공사로 성북동에 사시는 손oo어르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20여년 전 남편분과 사별하시고, 70이 넘은 연세로 혼자 살고 계십니다. 거동이 어려우리만큼 노환으로 몸이...

2013.6.14

김현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파워피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늘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은 할머님을 매주...

2011.9.29

남철관

 

올해 19살이니 바야흐로 소년의 마지막 날들을 가열차게 살아내고 있는 소년 준태가 있습니다. 고3인데 집인 보육원에서 제법 먼거리의 공업계고교 (요즘은 특수목적고라 부릅니다.)를 다니면서 학교를 마치면 학원으로 달려가 밤 늦게까지...

2011.8.8

 

  어느 날 남자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키도 크지 않고 체격도 크지 않은 "나지훈"씨(가명). 

 

 

2011.8.4

 

  윤영애(58세, 가명)아주머니를 만난 것도 벌써 4년이 되었다. 남편의 회사 사택에서 살던 아주머니네 가족은 남편이 퇴사한 이후에도 갈 곳이 없자, 염치 불구하고 그 집에서 관리인을 피해다니며 계속 살아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계속되는 협박,...

2011.8.4

 

  김상현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전셋집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지내시다 얼마 전부터 응암동에 있는 한 종교단체 회당에서 거쳐하고 계십니다. 지나온 상황을 듣고 있으면 사실 좀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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