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시선

이수정 님(가명, 55세)을 처음 알게 된 건 주민센터 의뢰를 통해서였다. 중국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숙식하였으나 가게가 폐업하게 되었고, 갈 곳이 없어 담당 주무관이 종로주거복지센터로 지원 요청을 한 것이다. 긴급상황이라 판단되어 의뢰받은 즉시 당사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거주하던...

 

찜통더위가 연이어지던 여름 날,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문화 생활을 위해 쉼터에서는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영화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 하였다.

“누가 이 영화 선택한 거야?” 부터...

 

지난 달 28일 밤 9시,

하나 둘씩 창동 청년마을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창동 청년마을에는 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해서 매달 입주민 모임, 흔히 말하는 반상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 날 반상회 안 건 중 가장 눈에 띠었던 것은...

 

2년 전부터 쿠팡은 곧 적자에 허덕이다 망할 거라는 이야기들이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 내에서 조차 회자되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 기반의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대기업 유통업체와 기존의 택배 물류 회사들까지 쿠팡과 같은 *풀필먼트 기반의...

아침을여는집에서는 입소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분기별로 자활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그 중 나들이 프로그램은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주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나들이 장소 선정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준비하고 신경 써야할 것들이 꽤 여러 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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