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지난 한달은 우리 사회의 주거권의 또 다른 모습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나날이었습니다.

주거권은 다양한 정의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잘 드나드는 주거 환경, 화장실과 부엌을 비롯해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한 충분한 면적이 확보되었는지 등.

이와 더불어, 한 지역에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주거권의 한 모습일 것입니다.

집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한 사람의 생활과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게 되기 때문에 마을과 이웃 주민, 공동체라는 단어를 주거권과 연결지을 때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 많은 지역 사회에서는 한 곳에 오래 살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정 지역구에서는 공공임대주택(민간임대주택보다 장기적으로 거주 가능한)이 공급조차 되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며

재계약시 보증금이 인상되고 계약 기간의 만료로 또 다시 이사 갈 집을 찾으로 다니는 것은 수많은 세입자들의 풀리지 않은 고민입니다. 

만약 계약 기간마다 과도한 주거비 인상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다면, 또 내가 원하는 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면

또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입주 가능하고 최저 주거 기준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이 많다면 

우리는 한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그리고 더 많은 이들과 어울려 사는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변화를 위해 나눔과미래는 주거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들의 주거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전해주시는 여러분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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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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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