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눔과미래 총회] 돌아보고, 내다보는 그리고 다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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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0일 저녁 7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나눔과미래의 활동가 그리고 나눔과미래의 활동에 여러 모로 함께 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이번 한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같은 단체에서 활동하지만 사업국이 달라 자주 보지 못했던 얼굴들. 반가운 마음에 잠시 안부를 전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먼저 성원 보고와 서기 선출로 총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님이 총회를 주재하였고

각 사업국이 2018년도의 사업을 보고하고 2019년도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서 재정보고와 감사보고도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예산보고에 앞서서, 지난 한 해 나눔과미래 활동에 큰 도움을 주었던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나눔과미래는 홀몸 어르신과 신체에 장애가 있으셔서 거동이 힘든 분들에게 매주 토요일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한 방성연 양에게 감사장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시 2019년 예산보고로 돌아와, 올해 사업목표와 이에 맞게 활동과 예산이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하였습니다.

지난해 종로주거복지센터와 서울시사회주택지원센터를 나눔과미래가 위탁 운영하고

새로운 사업팀이 생기는 등 올해 활동 범위가 다양해지고 사업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활동가들은 신중을 가해 사업 가능성과 예산 계획에 대해 신중을 가해 살펴보면서 각 사업국에 질의가 오고 갔습니다.

 

 

그렇게 2시간 30여분동안 진행되었던 총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각 국의 활동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나눔과미래는 우리 사회의 빈곤과 주거 문제 현실에 주목하고

주거복지, 주거재생, 사회주택 그리고 노숙인 지원, 자활을 위한 일자리 지원 등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집이 희망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019년 앞으로 나눔과미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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