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을] 창동 청년마을 입주파티, 우리가 그리는 첫 번째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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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무렵.

 

현재 17명의 청년들이 창동에 위치한 사회적주택(쉐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말부터 한두 명 입주를 시작하였고 이 날은 입주민들의 입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파티 때 사용할 탁자를 조립하기도 하고요

(비록 불량이 반 이상이라 반품 처리를 해야 했지만요..)

해서, 각자 사용하는 탁자들을 모아 모아 근사...아니 정겨운 식탁이 되었습니다.

 

 

파티의 꽃인 치킨과 피자 그리고 갖가지 음식들을 먹으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입주를 한지 1,2개월이 되긴 했지만 서로 아직 제대로 인사 나눌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관심사, 창동 주변의 맛집 리스트를 공유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금세 지웠습니다.

 

창동 청년마을에는 커뮤니티룸으로, 한 호 전체를 입주민들의 공동 생활 공간으로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공간은 입주민들이 함께 하는 생활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것이기에 입주민분들이 직접 채워나가게 됩니다.  

불필요한 물건을 나누는 24시간 프리마켓,

재능을 기부하고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또는 지인과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는 휴게실 등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입주민들이 다 모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창동 청년마을의 대표와 총무를 선발하고, 커뮤니티룸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등등 모두가 모여서 논의해야 할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음 모임을 기약했습니다 ㅎ

 

 

시간과 요일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다 모이는 것을 목표로!! 함께살이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다음에 창동 청년마을 친구들은 다 모였을까요..이 글이 연재가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만..

아무튼 투비컨티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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