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제]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희생자 49재를 기리며

plain21의 이미지

 

 12월 27일,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참사로 7명이 숨진 뒤 49일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화재참사 피해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기자회견과 49재, 그리고 추모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오후 2시, 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입니다 .

화재참사가 벌어진 날 이후로 지금까지의 경과와 한계에 대한 발언으로 시작됐고 이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생존자 분 그리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의 발언으로

참사 당시에 안타까웠던 순간들과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대책의 시급함을 전달했습니다.

한편에는 보다 많은 이들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하루 분향소가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국일고시원 화재 희생자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49재와 추모 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각 계의 시민단체와 피해 생존자 분, 희생자 유가족 분들이 함께 자리 하시어 참사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주거권은, 주거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두가 보장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고시원과 쪽방이 아닌,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집에서

모두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추모제는, 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과 주거권네트워크가 주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의 한 단위로 연대하고 있으며,

성북/종로 주거복지센터는 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선 분류: 
plain21의 이미지
안내 plai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