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여는집]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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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건의 교육과 간담회, 2019년도 계획과 2018년도 결산을 위한 자료 준비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쉼터 입소인 분들을 모시고 자활프로그램 ‘계절마다 쉼표하나’ 나들이를 단양으로 다녀왔습니다.

 

15일 토요일,

들뜬 마음으로 잠 못 이뤄 피곤하지만 새벽 밥을 먹고 일찍 출발하여,

단양의 명물이자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상봉, 남한강변 벼랑을 따라 조성된 잔도 산책길, 남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의 새로운 테마파크 수양개 선사 유물단지, 빛을 테마로 조성된 수양개 빛터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단양시장 등 단양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쉼터 입소분들이 지난 나들이 장소와 비교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좀 더 나아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계획을 알차게 세워 한 분 한 분 모두 나아진 모습으로 자신에게 만족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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