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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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나눔과미래가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8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은 2018년은 또 어떠한 이야기들로 채워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나온 센터의 소식을 정리해서 전달합니다.

 

○ 함께 사는 사회주택, 함께 누리는 공간

 

같은 건물에 사는 입주자들끼리의 모임과 공론의 장 마련인 ‘입주자 치킨 반상회’ 지원,

사회주택에서 살면서 필요한 강좌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주거생활’, 사업자와 입주자가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실들이 나눠져 있는데 방별로만 모였지 같이 모인적은 없었다.’

, ‘이사 가는 입주자를 송별식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 ‘가뭄의 비처럼 반가운 지원이다’ 등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1. 커뮤니티 공간탐방 ‘공간잇다’>

 

○ 사회주택 사업자를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사업자 전수조사

 

28개의 사회주택 사업자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관계 맺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자와 소통하고 이야기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정리하고 분석해서 연구 보고서가 9월에 발간되었습니다.

(다운로드: http://soco.seoul.go.kr/soNotice/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245&nttId=4620 )

 

○ 널위해 준비했어. 다양한 사업자간의 긴밀한 관계맺기 네트워크 구축

 

6월 25일 10명의 사회주택사업자와 5개의 사회주택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사회주택 사업자 간담회 및 사회주택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요한 이슈들이 많이 드러난 자리였고 앞으로 지속적인 자리마련을 통해 사업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사진2. 사회주택의 밤>

 

○ 청년이 만드는 청년 사회주택의 꿈 ‘작당모의’

 

2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 동안 30명의 청년들과 6명의 사회주택 멘토단이 모여 청년사회주택사업가 육성과정을 거쳤습니다.

나눔과미래,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가 사회주택협회와 함께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시작한

청년사회주택 육성사업 ‘작당모의-작지만 당당하게 모여살자!’는

청년이 스스로 사업의 주체가 되어

청년에게 부담 가능한 주거를 제공하자는 다소 힘겨워 보이는 도전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발표된 계획은 후속모임으로 다듬어져서 현실성의 옷을 입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사회주택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사회주택 연구쟁점 간담회’

 

사회주택 주요 현안을 발굴하여

사회주택 관련 제도 개선을 서울시에 제안할 수 있는 전문 채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총3회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3. 사회주택 쟁점연구 간담회>

 

○ 발로 뛰는 사업자 지원! 방방곳곳 퍼져나가는 사회주택 소식!

 

- 기초 컨설팅부터 전문가 심층 컨설팅, 적격심사 공급자 지원을 위한 심사자료 검토와 공공건축가 설계자문 지원 등

발로 뛰는 사업자 지원이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사회주택을 널리 알리는 서포터즈의 고군분투 활동과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사회주택 소식 업로드, 플랫폼 운영등

온오프라인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주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발로뛰는 사회주택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사회주택 종합지원센터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참고: http://socialhousing.site )

 

<사진4. 기초 컨설팅>

 

○ 사회주택 뉴스레터 [우.리.사.이: 우리들의 사회주택 이야기] 받아보세요~

 

센터의 활동과 정책에 대해 정기적인 소식을 알리기 위해 뉴스레터 [우.리.사.이: 우리들의 사회주택 이야기] 를 기획하였습니다.

약 4,200여명의 구독자에게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발행하고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goo.gl/forms/XTq4nV7WS6GYwfxf2)

 

 

“사업이 있으면 사람들이 해야 하는 공간이 생긴다.

조직이 있어서 사람들의 역할이 생기는 게 아니라 사업이 있어야 사람들의 역할이 생긴다.

소셜비즈니스 자체를 계속 만들어 가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게끔 해야 한다.

사업에 따라 구성원들이 모일 수도 있고 흩어질 수도 있다.

우리 구성원들이 그 역할을 잘 찾아서 해쳐 모이기를 잘했으면 좋겠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멋있는 사회적기업가 이철종 대표가 인터뷰에서 한말입니다.

(출처: http://m.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2759)

 

시민들이 더 좋은 사회주택에 더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이 보장되고 공공재정에도 부담 없는 대안적 주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도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 양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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