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주택활동가들의 작당모의 ‘중간보고회’ 현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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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와 한국사회주택협회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년 사회주택 활동가 육성사업-작당모의’가 중간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비오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멘토-멘티들분들이 많이 참석하셨는데,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이종석 매니져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중간보고회 1부는 NSPACE (주식회사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님이 사업계획서 머리/가슴/배로 구분해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주셨습니다.

사회주택사업은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냐에 따라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 공간에서 하려는 활동들이 달라 질 수 있어 보이는데 이같은 공간사업은 계획과 더불어 운영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업은 locical하게, 기획은 simple하게”

 

2부는 모둠별로 준비한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자 상호간에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Founder팀

‘오(O)셰어하우스’가 멘토로 있는 Founder팀에서는 아침식사를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침을 같이 먹고,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사회주택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2) 모두들 팀

‘청년주거협동조합 모두들'이 멘토로 있는 모두들 팀은 대학에 가지 않은 선택을 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3) 황샘팀

‘코티에이블’이 멘토로 있는 황샘팀(이름 미정)은 한국에 유학온 학생들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중입니다.

 

4) 아무나건축주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이 멘토로 있는 아무나 건축주 협동조합은 수요자의 욕구가 반영된 형태의 주거를 공급하는 수요자 주도 주거운동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협동조합형 주거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 사각사각팀

사회적기업 ‘선랩'이 멘토로 있는 사각사각팀은 도시재생이 실현되는 사회주택 사업을 발표하였습니다.

 

6) 해품달팀

‘해맑은 사회주택협동조합‘이 멘토로 있는 해품달팀은 청년 창업가들이 살 수 있는 사회주택 구상안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2개월의 시간동안 총 6팀의 중간발표를 통해 팀별 Q&A 시간과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마쳤습니다.

 

청년 사회주택 활동가 육성사업인 ‘작당모의’를 이수한 조직에게는

전국 단위 청년사회주택 사업을 진행할때 사업비의 최대 90%까지 융자할(1건당 1억원 / 최대 8년 이내) 계획입니다.

[※ 본 기금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후원하고, 나눔과미래가 운용하는 따뜻한사회주택기금으로 별도의 심사를 통해 지원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더욱 더 완성된 사업의 결과물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양선혜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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