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마을] '노인 일자리 창출' 실버택배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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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실버택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일상생활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급속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50+세대와 노인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실버택배 및 일상생활지원센터 등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어르신 중심의 실버택배를 지역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생활지원센터로 확대,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지원센터는 지역기반의 새로운 일자리모델을 창출하고 어르신 과 50+세대 간의 결합 그리고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플랫폼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일상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대상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배송‧수령서비스’와 100여 종의 생활 편의공구를 대여하는 ‘공구도서관 서비스’, 소규모 생활수리서비스에서 리모델링, 인테리어까지 종합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주거공간 수리‧보수’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복지‧생활서비스의 통합 제공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 행복 고용‧복지‧생활서비스’ 모델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을기반 주거복지서비스와 일자리창출에 관한 민관협업으로 임대주민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구조가 조성되고 주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주거복지를 실제로 체감하고 한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생산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나눔과미래는 정부 및 지자체에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교육을 지원하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마을경제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점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론 및 실습교육, 간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CJ대한통운(주)는 참여자 직무교육 및 운영컨설팅 지원, 일자리창출을 위한 CSV 사업연구 지원을 맡게 됩니다. 

올해 나눔과미래가 위치해있는 성북구를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서울전역 실버택배가 있는 임대주택단지로 확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서울시, CJ대한통운과 '실버택배' 일자리 발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75100004.HTML?sns=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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