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신내동 청년마을 집들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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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신내동 청년마을이 하루동안 개방했다.

 

먼저 도착한 활동가들은 집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다행히 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주차장과 옥상이 넓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한 202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점검하였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한명 두명 입주신청자들이 집을 보러 오기 시작했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간단한 설문조사지를 작성한 신청자들은 자유롭게 집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자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꼭 입주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갔다.

 

신내동 청년주택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빈곤에 처한 청년들만 입주할 수 있는 사회적주택이면서, 함께살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따로 또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쉐어하우스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입주대기기간동안, 청년마을이 청년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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