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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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는 가난한 이웃과 나누며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 나갑니다. 이를 위해 사무국은 조직 내부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을 지원합니다. 회원 및 대외 단체와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우리 사회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저변을 넓혀 갑니다.

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거권 실현과 시민사회의 성장을 위해 함께 행동합니다.

시민과 손을 모아 주거 취약 계층의 힘이 됩니다.

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2018년 주요활동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합니다. <즐거운우리집기금>, <주거취약계층 정기 후원>
콘크리트 건물에서 영하의 추위를 견디던 할아버지, 손자의 폭력으로 매일 마음을 졸이던 할머니처럼 주거 문제를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보증금을 지원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분에게는 생활비를, 한부모 가정의 아동에게는 학원비를 매월 전했습니다. 주거 상향과 생활 안정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인도 달릿 아동 기숙학교, 파키스탄 빈곤 아동 공부방 지원 <꽃을 심는 손>

카스트제도에서 최하위 예층인 달릿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집이자 학교인 Beautiful Hands Grammar school과 파키스탄 빈곤계층 아동의 공부방인 Shine school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매년 학교와 공부방을 찾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아이들. 이제는 수학 선생님, 재무부 장관을 꿈꾼다고 합니다.
홀몸 어르신 반찬 조리 및 배달<사랑찬>
거동이 불편하고 가족이 없는 어르신, 장애가 있는 분에게 따뜻함이 담긴 도시락을 전합니다. 매주 토요일, 도시락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조리한 정성 어린 반찬들과 김장철에는 겨울나기를 도울 김장김치를 담습니다. 도시락뿐만 아니라 봉사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물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홀로 사시는 것이 외로운 어르신에게 몸과 마음의 온기를 배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키워나가는 곳, 창동 청년마을
2018년 10월, 나눔과미래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LH공사의 청년 사회적주택 운영기관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신내동과 창동 사회적주택 총 2동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함께 사는 즐거움을 키우고자 합니다. 앞으로 창동 청년마을은 어떤 모습으로 꾸려질지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 인간답게 사는 사회, 주거권 상향을 도모하며 <주거권네트워크>
2018년은 주거 관련하여 여러 이슈들이 많은 해였습니다. 5월, 유엔주거권특별보고관이 방한했을 때 한국 주거권 실태를 전달했고 6월에는 지방선거에 대응하여 주거안정과 복지실현을 위한 시민사회의 7대 주거정책요구안을 제시 및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주거의 날을 맞이한 달팽이 행진에 함께 했으며, 종로구 국일 고시원 화재 사건에서 피해자들의 주거 대책 촉구에 공동 행동했습니다.
풀뿌리 시민 활동가와 단체의 장을 만들다 <서울시동북NPO지원센터>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에서 청년워킹그룹으로 동북권에서 활동하는 청년 단체들을 대상으로 포커스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청년 활동가 랩소디>라는 공유의 장을 마련여 청년 활동가들의 고민을 나누고 네트워킹했습니다. 이밖에 성북 지역 활동가로서 동북권 공익활동가 포커스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한발 더 가까이, 보다 더 뜻깊게 <월별 뉴스레터>, <찾아가는 인터뷰>
매월 나눔과미래의 활동을 실은 뉴스레터를 후원자분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뉴스레터에는 활동의 현황과 성과 그리고 의미를 담았습니다. 한편 오랜 기간 주거취약계층에게 소중한 나눔을 해주신 후원자분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분들이 생각하시는 나눔의 가치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기계발 <활동가 스터디 모임>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활동 영역이 다른 활동가들이 모여, 주거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스터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영리단체 활동가 필수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활동 규칙을 준수합니다.
즐겁게 일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는 <법인 워크샵>
활동가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규칙을 세우기 위해 법인 전체 워크샵을 1박 2일 간 진행했습니다. 올해 끝자락에는 전체 송년회를 통해 활동가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해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2018년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를 살려주어 고마워, 큰 아들네 집에서 살 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 자주 놀러와”

즐거운우리집 보증금 지원 받은 김정순님(가명)

"오늘 할머니께서 또 고구마 말린 것을 주셨다. 딸이 없으시다고 이쁜 딸들만 왔다고 좋아하셨다. 우리에게 딸 해달라 말하셨다. 딸이 없다고 말씀 하실 때 너무 슬프게 말하셔서 나도 슬펐다"

사랑찬 봉사자 김수진님

 

  

사진으로 보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