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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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주민공동체는 사업의 주체가 되어 주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사업이 진행되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사회 경제적 재생 활동의 중심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주민공동체에 의해 환경이 관리되고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마을을 꿈꿉니다.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성장해서 지역과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지원합니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일구어 갑니다.

집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부담가능한 양질의 공간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재미를 더합니다.

2018년 주요활동

 

구로4동 도시재생 희망지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의 준비단계로서 주민공동체를 만들고 주민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을 공부하였고 통학로 안전 표시 설치 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비록 최종적으로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희망지사업을 준비했던 과정을 통해 구로4동에 또 다른 희망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시흥5동 새뜰마을사업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취약지구를 되살리는 사업입니다. 금천구 시흥5동의 대상지는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맹지가 전체 필지의 40% 가까이 됩니다. 법규상 맹지에는 신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의 건물은 극도로 노후해 그대로는 생활 자체가 어려운 지역입니다. 게다가 이 구역은 재개발이 추진되다 해제된 곳이었기에 주민들은 새뜰마을 사업보다는 재개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아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협의체가 구성됐고 논의를 거듭한 결과 노후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집을 새로이 지을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란 대안을 찾았습니다. 시흥동 주민들은 새로 지은 집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신내동 청년마을
LH공사의 청년 사회적주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0개 집(24개 방)이 있는 빌라를 운영합니다. 1개 집(2개 방)은 커뮤니티룸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22개 방에 2월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여러 청년들이 살고 있습니다. 매월 반상회를 하는 것 외에도 입주민들은 식사, 영화 관람 등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누군가에게 남는 물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주고 김치와 딸기잼 등 혼자 먹기에 많은 것들은 공동구매를 하여 함께 사는 재미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의 입주민과 나중에 들어온 입주민 사이에 생기는 약간의 차이가 있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가 쌓이는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입주민 간에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당번을 정해 청소하면서 입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갑니다.

 

숫자로 보는 2018년

 

 

사진으로 보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