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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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주민공동체는 사업의 주체가 되어 주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사업이 진행되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사회 경제적 재생 활동의 중심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주민공동체에 의해 환경이 관리되고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마을을 꿈꿉니다.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성장해서 지역과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지원합니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일구어 갑니다.

집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부담가능한 양질의 공간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재미를 더합니다.

2017년 주요활동

 

구로4동 도시재생 희망지
구로4동은 다문화 주민이 많아 밥상모임, 중국문화강좌 등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습니다.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참여 주민들을 모았고 도시재생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을, 구로4동에선 어떻게 준비할지 배웠습니다. 주민협의제 준비모임을 공식화하면서 한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2단계 사업을 거쳐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선정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릉동 삼덕마을, 정든마을 주거환경관리 사업

2012~3년부터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시작된 삼덕마을과 정든마을에 2017년은 공공영역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해였습니다. 정든마을은 8월, 삼덕마을은 10월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개관하며 공공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운영하고 마을을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2017년 초부터 법적인 지위를 가진 주민공동체운영회의 참여자를 모았고 조례에 따라 승인받았습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정든마을에선 지역의 돌봄과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 삼덕마을에선 수제청 등을 상품화한 마을카페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장연구사업
서울시 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관리사업 지역의 주민공동체 변화과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마포구 연남동, 금천구 시흥동, 성북구 길음동의 주민과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모았습니다. 공동체가 구성되고 성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애정이 필요한지 현재의 제도가 이 과정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공동체를 이뤄가는 분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신내동 청년마을
2016년 LH공사 청년 사회적주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0개집(24개 방)이 있는 빌라를 운영합니다. 1개집(2개 방)은 커뮤니티룸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22개 방에는 2월부터 재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으로 다양한 청년들이 살고 있습니다. 매월 반상회를 진행하고 입주민들은 식사, 영화관람을 함께 합니다. 또한 중랑구의 청년활동지원사업으로 옥상을 루프탑 카페로 꾸며 바비큐 파티를, 연말엔 송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12월부터 빌라 필로티를 인근 주민의 주차공간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커뮤니티 활동비로 이용하여 청년들의 함께살이에 힘을 더해 나갈 예정입니다.

 

숫자로 보는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