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종로주거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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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희망성북주거복지센터·종로주거복지센터는 집문제로 고통받는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우리사회 주거불평등과 주거문제를 외연화하여 시민의 주거권 옹호를 도모합니다.

시민의 주거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지향합니다.

위기가구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주거복지모델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주거권 실현과 취약계층 주거권 옹호를 위해 어깨를 겁니다.

2018년 주요활동

 

주거문제 상담
주거문제를 가진 가구의 특성과 위기상황에 맞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연계를 위해 전화상담, 내방상담, 빈곤밀집지역 등에 찾아가는 현장상담, 가구방문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수행합니다.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주거비지원과 주거안정을 위한 사례관리

체납임대료로 인해 퇴거위기에 놓인 가구, 연료비가 없어 난방중단위기에 놓인 가구, 소액보증금 등이 없어 주거이전을 못하는 가구 등에 주거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주거비를 지원하고 주거안정을 목표로 사례관리를 수행합니다.
사례발굴과 주거문제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가구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동 등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해 주거문제를 가진 사례에 대해 논의합니다. 아울러 희망복지지원단, 지역자활센터, 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례발굴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주거지원을 위해 협업구조를 만듭니다.
주거복지제도와 주거권 확산을 위한 교육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이름의 공공임대주택도, 주거비지원제도, 주거비대출제도, 집수리제도 등을 교육함으로써 주민의 제도이용률을 높이고 복지관련 기관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공공임대주택 및 민간임대주택 진입 시 초기정착지원 및 주민조직 지원
어려움으로 공공임대주택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초기 진입할 때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가구집기를 구비해 초기 지역사회에의 정착을 돕습니다. 아울러 쪽방밀집지역 내 주민, 공동주택입주민의 주민공동체조직을 지원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의 삶을 조성하도록 돕습니다.
주거권옹호를 위한 연대활동
성북주거복지센터와 종로주거복지센터는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소속단체로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 실무자의 권익옹호와 주거복지제도개선에 기여합니다.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함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해 노력하며, 주거권네트워크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주거지원사업의 제도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사건 이후 기자회견과 추모제를 통해 비주택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피해자를 위로했습니다. 아울러 홈리스추모제 공동주최단위로 우리사회에서 홈리스상태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고 빈곤제도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2018년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

주거복지센터, 2018년은 ‘시작’하는 한해였습니다.

(사)나눔과 미래는 서울시의 25개 전자치구에 주거복지센터를 계획함에 따라, 종전 성북주거복지센터의 관할구역이었던 종로구에 응모해 올 4월부터 주거복지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종로주거복지센터에서 정은영국장과 윤지민 상담팀장이 일을 시작했고,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취약계층매입임대주택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오병근 임대팀장이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권 옹호활동에 매진할 일이 많았습니다. 올 초 서울시와 SH의 주거취약계층매입임대주택 파행운영개선요구를 시작으로, 한여름 UN주거권특보와 주거급여수급자들과의 만남을 연결했고, 연말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사건으로 기자회견, 토론회, 추모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사례를 알렸습니다. 2019년에도 센터 시작의 초심으로, 주거문제로 고통 받는 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