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성북 네 모녀 추모! 복지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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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오전 11시 

 시민 분향소에서 성북 네모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바뀌지 않는 복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4일 '성북 네 모녀'가 생활고의 어려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우리 사회의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사회적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송파 세 모녀' 사건이 있은 후 5년이 되는 오늘날에도,

가난으로 인한 비극적인 죽음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라는 제한, 현실과 맞지 않은 재산 기준 등

빈곤한 이들을 선별하는 현재의 복지 제도로는  

가난한 이들의 좀 더 나은 삶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성북구 내 시민단체 및 정당인 등으로 구성된 성북 네 모녀 추모위원회는 

시민들이 요청하면 언제나 응답하는 복지 

불안한 영세자영업자와 노동자, 가난한 이들의 위험에 대응하는 복지

공공적 복지, 보편적 복지, 예방적 복지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에 요구하며 기자회견과 추모제를  진행했고

나눔과미래도 이에 참여했습니다. 

 

성북 네 모녀의 죽음을 추모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제도 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및 기자회견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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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성북동 네 모녀' 죽음, 복지사 1명 '찾동'은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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