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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수육을 얹고 한번 더! 올해도 이어간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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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1일,

 

평소와는 조금 다른 사랑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김장김치를 준비해서 어르신에게 드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11월이면 김장김치를 사랑찬 어르신에게 전해드렸는데요, 다소 늦은 12월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김장 나눔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김장 안하십니까? 보쌈 고기 후원할게요”

 

특히 이번에는 인근 마트에 정육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고기 후원으로 보쌈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정육점 사장님은 이전 추석에도 소불고기와 직접 만든 양념을 후원해주셔서 어르신들에게 풍족한 한가위 도시락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드는 등 인원이 부족하고 활동가들도 여력이 되지 않아

김장김치를 준비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역활성화] 혼자 때로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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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마포구에서 협소주택을 만들어 본인의 사무실과 집, 그리고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한 건축가가 소개되었고,

뒤이어 관악구에서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이 소개되었다.

두 사람 모두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고시원에서 살았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지금의 삶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보여주었다.

1인 가구가 보편화 되어 혼자 사는 것이 전혀 불편함이 없는 시대에 이들의 모습에서 ‘나 혼자 산다’만 아니라 ‘나 혼자 때로는 같이 살아간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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