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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냉장고, 함께 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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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밤 9시,

하나 둘씩 창동 청년마을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창동 청년마을에는 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해서 매달 입주민 모임, 흔히 말하는 반상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 날 반상회 안 건 중 가장 눈에 띠었던 것은 공용 냉장고 사용 관련안 내용이었습니다.

창동 청년마을은 602호를 커뮤니티룸으로 두고 있는데요. 참고로 커뮤니티룸은 입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냉장고 또한 함께 사용할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각 호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럴 경우에는 커뮤니티룸의 냉장고를 공용 냉장고로서 활용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다만 관리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용 냉장고에 두는 것에는 호실과 이름, 보관일자를 써서 붙이자! 용기(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자! 는

갖가지의 대안들을 덧붙여 나갔습니다.

[살기좋은마을] 마을택배(주) 살기좋은마을의 새로운 도전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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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쿠팡은 곧 적자에 허덕이다 망할 거라는 이야기들이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 내에서 조차 회자되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 기반의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대기업 유통업체와 기존의 택배 물류 회사들까지 쿠팡과 같은 *풀필먼트 기반의 유통물류회사가 접수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풀필먼트(Fulfillment) : 고객의 주문에 맞춰 물류센터에 제품을 피킹, 포장하고 배송까지 하는 과정 전반을 말한다. 과거에는 물류업계에서 사용하던 단어였지만, 근래엔 전자상거래의 빠른 성장으로 유통업계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단어다.

 

전통적인 이유 중 한 가지는 자본의 힘이 발휘되는 온라인 업계의 승자독식 공식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온라인 쇼핑몰로 매년 약 9% 성장을 20년간 지속해 왔던 비대면 물류업계 역시 쿠팡과 같은 유통 업체에 맥없이 추월당할 수 있다는 가정이 있다. 이 두 번째 이유의 근거는 내 짧은 소견으로는 풀필먼트 센터 운영의 효율성이 기존 방식인 *허브 앤 스포크 체계를 대체하는 시대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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