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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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6-10-29 13:37본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후원회원 여러분은 따뜻하고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9월, 나눔과미래는 이웃들의 오늘을 살피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며 바쁜 한 달을 보냈습니다. 종로구에서는 오랫동안 비어 있던 집을 고쳐 긴급주택을 마련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완성된 집에는 마침 화재로 거처를 잃은 이웃이 처음으로 입주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오래된 빈집이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된 것입니다. 아침을여는집에서는 입소인들과 함께 여름 나들이를 떠나 모처럼 마음껏 웃고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거취약계층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주거지원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함께하고, 6년간 이어온 양동 쪽방 주민들의 주거권 투쟁을 백서로 남겼습니다. 누군가의 오늘을 돕는 일만큼, 내일은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나눔과미래가 이웃들의 곁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후원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한결같은 마음 덕분입니다. 매달 건네주시는 따뜻한 나눔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고, 우리에게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에 더 많은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당장은 더디더라도 필요한 변화를 향해 꾸준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과미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서 함께 웃고, 때로는 어려움을 나누며 오래도록 동행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의 평안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단체회원]
(주)위드고착한콜 (주)이엔에스쏠라 (주)코밴 광민복지재단 협동조합 다온
[개인회원]
강갑수 강기천 강성룡 강인구 곽동규 곽옥란 곽재식 구은아 권영혜 권은숙 권혁 기성자 김국호 김규원 김금순 김기쁨 김남식 김미애 김병호 김석준 김선곤 김선미 김성주 김수나 김영철 김온 김용필 김용한 김정희 김주영 김지권 김지선 김지혜 김한민 김현수 김현정 김형삼 김형용 김혜선 김혜옥 남기철 남원석 남재관 남철관 노경민 노지현 마정길 문영록 문진영 민병우 박광재 박묘순 박미선 박병학 박승헌 박영조 박재필 박종덕 박종영 박진호 박철현 박태준 박하연 박형선 배수진 배윤식 백광현 서교진 서유미 성제호 손인수 손종도 송경규 송경용 송영준 송태웅 신권식 신미선 신예인 신웅철 신찬미 신창수 안은숙 안정희 안혜선 양선혜 양선희 양재혁 오문택 오민균 오이환 오혜란 유요한 유정옥 유제석 유종오 유준동 유지예 유진희 유창훈 윤금낭 윤종원 윤훈식 이강구 이길웅 이능원 이상경 이상원 이선민 이성헌 이소영 이수인 이승철 이윤영 이은란 이은미 이의환 이정훈 이제원 이지연 이창곤 이태진 이태희 이한솔 이해인 이향남 이현애 이현웅 이호계 이희숙 임경민 임선재 장성배 장영희 장옥연 장원상 장혜주 전도영 전민서 전석종 전효래 정경희 정시은 정지채 정지혜 정진아 정필목 정학재 조명수 조엘림 조태종 조하준 주은수 지준호 진영효 채은혜 최규홍 최기도 최선희 최승구 최영민 최원재 한만임 한민식 한빛나 한순희 한창진 허숙희 홍성칠 홍찬 황정희 황혜정 해피빈 익명의 천사
[현물 후원]
이태연(쌀) (주)현대엘엔씨(인테리어 자재)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김명수 김선정 김순철 김은주 김재규 남경철 남기철 남원석 문정우 박사라 박준영 박찬 송윤호 안상호 우병율 우성구 이관택 이신선 이연희 이옥자 이윤정 이주연 이태진 이희경 장민철 최대혁 최복녀 최용환 함지혜
이상 위 후원자님의 더 많은 나눔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