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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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6-09-30 11:05본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후원회원 여러분은 건강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8월의 나눔과미래는 ‘안전하게 살아갈 집’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년 전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반지하에 살던 이웃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 많은 대책과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반지하와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거처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갈 기회를 기다리는 이웃도,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며 머물 곳을 찾아야 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나눔과미래는 8월 한 달 동안 이들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도록 현장을 찾고, 함께 이야기하고, 필요한 제도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안전한 집에서 걱정 없이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것, 그 당연한 일이 모두에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은 후원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나눔입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후원은 눈앞의 어려움을 돕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일, 당사자와 함께 목소리를 내는 일, 제도의 빈틈을 찾아 개선을 요구하는 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장의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힘도 여러분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나눔과미래에게 후원은 단순히 사업을 위한 재원이 아닙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응원이자,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마음이 모여 누군가의 집을 지키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닿게 하고, 조금씩 우리 사회의 기준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머물 집이 있고,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래도록 곁을 지키겠습니다. 매달 변함없이 나눔과미래의 든든한 동행이 되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단체회원]
(주)위드고착한콜 (주)이엔에스쏠라 (주)코밴 광민복지재단 걷는교회 협동조합 다온
[개인회원]
강갑수 강기천 강성룡 강인구 곽동규 곽옥란 곽재식 구은아 권영혜 권은숙 권 혁 기성자 김국호 김규원 김금순 김기쁨 김남식 김미애 김민아 김병호
김석준 김선곤 김선미 김성주 김수나 김영철 김온 김용필 김용한 김정희 김주영 김지권 김지선 김지혜 김한민 김현수 김현정 김형삼 김형용 김혜선 김혜옥
남기철 남원석 남재관 남철관 노경민 노지현 마정길 문영록 문진영 민병우 박광재 박묘순 박미선 박병학 박승헌 박연옥 박영조 박재필 박제민 박종덕 박종영
박진호 박철현 박태준 박하연 박형선 배수진 배윤식 백광현 백정숙 서교진 서유미 성제호 손인수 손종도 송경규 송경용 송영준 송태웅 신권식 신미선 신예인
신웅철 신찬미 신창수 안은숙 안정희 안혜선 양선혜 양선희 양재혁 오문택 오민균 오이환 오혜란 유정옥 유제석 유종오 유준동 유진희 유창훈 윤금낭 윤종원
윤훈식 이강구 이길웅 이능원 이민선 이상경 이상원 이선민 이성헌 이소영 이수인 이승철 이윤영 이은란 이은미 이의환 이정훈 이제원 이지연 이지웅 이창곤
이태진 이태희 이한솔 이해인 이향남 이현애 이현웅 이호계 이희숙 임경민 임선재 장성배 장영희 장옥연 장원상 장혜주 전도영 전민서 전석종 전효래 정경희
정시은 정지채 정진아 정필목 정학재 조명수 조엘림 조태종 조하준 주은수 진영효 채은혜 최규홍 최선희 최영민 최원재 최윤순 한만임 한민식 한빛나 한창진
함상원 허숙희 홍성칠 홍찬 황정희 황혜정
[현물 후원]
이태연(쌀) (주)현대그린푸드(도시락, 음료) (주)현대엘엔씨(인테리어 자재)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김명수 김선정 김순철 김은주 김재규 남경철 남기철 남원석 문정우 박사라 박준영 박찬 송윤호 안상호 우병율 우성구 이관택 이신선 이연희 이옥자 이윤정 이주연 이태진 이희경 장민철 최대혁 최복녀 최용환 함지혜
이상 위 후원자님의 더 많은 나눔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