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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0건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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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6월엔 성북구 내 홀로어르신 시기별 필요물품 나눔행사 '동행'을 진행했습니다.동행 사업은 성북구청에서 지원받는 보조금과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물가가 높아진 것을 체감하는 요즘,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은 곳곳에 스며들어또 다른 나눔으로 피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나눔과미…
나눔과미래
23.07.28
471
2023-07-28
나눔과미래
2023년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5월엔 연대활동으로 사무국은 연일 외부에 있었습니다.아직 5월인데도 뜨거운 햇볕에 땀이 주륵 흘렀습니다.작은 그늘 하나라도 절실한 상황, 다시 한 번 집이란 그늘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곧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찾아올 여름이 시작됩니다.모두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
나눔과미래
23.06.30
517
2023-06-30
나눔과미래
2023년 4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요즘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전세사기 피해자분들께서 잇달아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세월을 들여 구한 집은 피해자분들께 고스란히 빚으로 떠넘겨졌습니다.우리는 집 다운 집에 살고 싶다는 당연한 말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나눔과미래
23.05.24
513
2023-05-24
나눔과미래
2023년 3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3월엔 나눔과미래의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처음 뵙는 반가운 회원님들이 계셨습니다. 나눔과미래 사무국도 들뜬 마음에 더욱 더 즐겁게 총회를 진행해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내년 총회에는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공간에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사…
나눔과미래
23.04.27
571
2023-04-27
나눔과미래
2023년 2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짧았던 2월의 한기가 끝나고 완연한 봄날씨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일까요?한기를 막아주는, 푹 쉴 수 있는, 돌아갈 수 있는 자리. 그래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입니다.회원 여러분께서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하지만 일각에선 집을 그저 재산으…
나눔과미래
23.03.20
545
2023-03-20
나눔과미래
2023년 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23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모든 겨울이 그렇듯,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올해 겨울은 유독 더 추운 것 같습니다.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수배로 올랐습니다. 달라진 요금에 놀라 잘못 계산된 게 아니냐며 가스공사에 문의가 빗발쳤지만, 가스공사 역시 제대로 나온 요금이 맞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떤 …
나눔과미래
23.02.21
519
2023-02-21
나눔과미래
2022년 12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흑호의 해로 인사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지나갔습니다.나눔과미래는 한해를 다지기 위해 온라인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었지만 감염의 재확산으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팬데믹도 어느덧 3년째 입니다.3년이란 시간은 주거취약계층에게는 특히 더없이 긴 시간입니다. 감염을 막기…
나눔과미래
23.01.31
452
2023-01-31
나눔과미래
2022년 1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회원 여러분 모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2023년 예산 중 공공임대주택 예산이 5조 7천억 원이나 삭감되었습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해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10월 국회 앞에 농성장을 차리고 그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습니다.나눔과미래는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에 속해 11월엔 농성…
나눔과미래
22.12.16
474
2022-12-16
나눔과미래
2022년 10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10월은 곧 있을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때가 되면 어김없이 김장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누구보다 김치가 필요한 분들이 계십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주거취약계층 분들입니다.나눔과미래는 11월에 있을 겨울맞이 김치 나눔행사 '동행'을 위해 김치와 김치통 등을 고르고 분주히 주문했…
나눔과미래
22.11.30
500
2022-11-30
나눔과미래
2022년 9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9월엔 창신동의 재개발 지역에서 주민을 조직하는 '팀 창신'의 첫 강연회가 있었습니다.첫 단추를 꿰는 <봉명주공> 영화 상영으로 시작해 격주 집담회, 강연회를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팀 창신 모임은 나눔과미래가 운영하는 종로주거복지센터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나눔과미래
22.10.27
542
2022-10-27
나눔과미래
2022년 8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8월엔 폭우가 연일 지속되었습니다. 태풍과 비 피해로 어려움을 당하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불평등이라는 재난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환경, 주거 등 다양한 단체가 모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많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나눔과미래는 궁극적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집,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
나눔과미래
22.09.23
519
2022-09-23
나눔과미래
2022년 7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7월은 나눔과미래의 설립기념일이었습니다.회원님들께서 나눔과미래와 함께 해준 시간들을 함께 밟아보는 '나눔과미래의 잉크는 마를 날이 없다'도 진행했는데요. 많은 회원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나눔과미래가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힘이 나는 7월이었습니다.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나눔과미래가 나…
나눔과미래
22.08.30
594
2022-08-30
나눔과미래
2022년 6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비가 많이 내렸던 6월입니다.한동안 장마가 지속되고 예고 없이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기후위기로 가뭄이 심한 때에 정말 반가운 비였습니다. 하지만 지방에는 지난해 농번기의 절반 가량 정도밖에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농가는, 하천은, 강은, 비가 너무나 절실한 하루가 이어졌습니다.가뭄 속 단비 같은 존재는 땅을 비…
나눔과미래
22.07.27
664
2022-07-27
나눔과미래
2022년 5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많은 변화가 있었던 5월입니다.대선이 끝난 후 이어지는 지방선거는, 주거정책에서 이렇다할만한 공약을 낸 후보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나눔과미래는 2022 지방선거주거권네트워크 출범 및 활동에 함께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는 당연한 말이 매번 나오는 요청이 되지 않도록. 나눔과미래는 계속적…
나눔과미래
22.06.29
581
2022-06-29
나눔과미래
2022년 4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봄기운이 만연했던 4월입니다. 봄이 담겨진 풍경을 만끽하셨길 바라겠습니다.계절의 변화처럼, 우리 주변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과 생활안정을 향한 변화에 함께 했습니다.고혈압, 당뇨 등 수시로 드는 의료비와 최소한의 생활비를 쓰고 나니 가스비와 월세가 체납된 어르신, 당장의 생활 유지를 위해 가스비를 지원하고 어르신의 주…
나눔과미래
22.05.30
716
2022-05-30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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