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보의나눔, 전국 주거복지센터로 '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사업'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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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6-07-15 10:22본문
바보의나눔, 전국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기후위기 취약계층 혹서기 생명권 지키기”에
나선다.
- 바보의나눔, ‘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사업’에 2억 6천만원 전달
- 전국 23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에너지 사각지대 500가구 밀착 지원
□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욥 주교)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기후위기로 생존을 위협받는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 전국 23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한다.
□ 바보의나눔은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이사장 송경용 신부)가 운영하는 성북주거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에어컨을 지원받은 반지하주택(장애인가구 거주)에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심화·장기화 되면서, 여름철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단열과 환기·환풍이 어려운 노후주택, 옥탑방, 반지하, 쪽방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혹서기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다.
□ 전국 각 지역의 주거복지센터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500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주택 구조와 가구 특성을 고려해 가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에어컨,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 이불세트 등으로 각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부터 설치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주거안정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 바보의나눔 관계자는 “냉방용품 지원 사업은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의 생명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영역”이라며, “전국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고, 공공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