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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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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21년 7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주임법개정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확인 해주세요:-) [21년 7월 연대 활동] -210706 [기자회견] 문재인정부의 삼성 이재용 사면 가석방 절대 반대…
나눔과미래
21.08.31
1367
2021-08-31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익숙한 것에 익숙해지지 않기
*익숙한 미래 :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포스터 (출처 : 문화역서울284 홈페이지) 지난 주말, 옛 서울역 역사인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에 다녀왔다.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집과 회사가 아닌 실내 공간에 방문한다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아이를 데리고 가도 될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전시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역…
나눔과미래
21.08.30
1516
2021-08-30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전세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이 맞을까?
*(좌) 디귿자 형태의 집을 정확히 반으로 쪼개어 살고 있다. 각자 임대인이 있고, 임차인의 퇴거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으며 수선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 곰팡이로 뒤덮인 정씨의 집 벽면이다.69년 6월 디귿자형 2층 건물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해 7월 건물이 있던 토지가 분할되고 건…
나눔과미래
21.08.30
2041
2021-08-30
나눔과미래
[사무국] 사회주택, 청년과 청년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다
‘청년 주거’하면 ‘1인 가구’를 연상한다.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한다. 여성가족부의 제4차 가족실태조사(2020년 기준)에 따르면 2010년 15.8%였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수의 30.4%로 급증했다. 이 중에서도 20-39세까지 청년 가구는 26.6%로 1인가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 주거, 1인 가구의 연상이 자연스러운 …
나눔과미래
21.06.30
1970
2021-06-30
나눔과미래
[활동보고] 21년 6월 활동보고
*사진출처 = 경향신문(210621 시민단체 "종부세·양도세 완화는 투기 부추기는 부자감세"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주임법개정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확인 해주세요:-) [21년 6월 연대 활동] …
나눔과미래
21.06.30
1271
2021-06-30
나눔과미래
[지역자산화] 나눔과미래 지역자산화 어디까지 왔니?!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부의 불평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지역공동체가 해체되고, 주거빈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한편에서는 협치를 외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화 객체화해서 의사결정 구조에서 주변부로 밀려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더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면서 둥지 내몰림 현상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
나눔과미래
21.06.29
1943
2021-06-29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다
성북주거복지센터가 성북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그간 성북주거복지센터는 연간 3-4회 정도자활사업 초기 참여자들의 교육을 수행했고, 이를 계기로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의 주거지원서비스를 수행해왔습니다. 이번 공식적인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일들을 추진하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협약식 전 나눈 실…
나눔과미래
21.06.29
2213
2021-06-29
나눔과미래
[활동보고] 21년 5월 나눔과미래 연대활동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주임법개정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확인 해주세요:-) [21년 5월 연대 활동] -210514 [기자회견] 주거·부동산 정책 후퇴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2…
나눔과미래
21.05.27
1333
2021-05-27
나눔과미래
[주거재생] 기후변화 저감을 바탕으로 본 주거지 재생의 한계
최근에 기회가 있어 현재 주거재생팀이 활동하고 있는 난곡난향 도시재생사업에서 기후변화 저감 관련된 일이 얼마나 있나 정리를 해보았다. 이 정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지 재생의 현주소에 대한 아주 짧은 진단을 해보려고 한다. 먼저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역에서 기후변화 저감 관련 요소가 포함된 사업을 꼽으면 4가지가 있다.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
나눔과미래
21.05.26
1584
2021-05-26
나눔과미래
[양천지역자활센터] 변화를 향한 희망찬 동행
양천지역자활센터에서 게이트웨이 담당자로 사회복지 업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7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일을 시작한 2015년 이래로 매년 100여명이 넘는 참여자들을 만나왔는데, 최근 몇 년간은 그 수가 더 늘어 작년 참여자가 200명을 넘기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져서인지 올해는 아직 5월인데도 150명 가까운 분들이 참여하고…
나눔과미래
21.05.26
1462
2021-05-26
나눔과미래
[사무국] 비가 내린 자리에 생긴 물웅덩이처럼
지난 15일, 나눔과미래는 성북구 내 주거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께 여름맞이 물품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성북구 행정주민센터 및 성북주거복지센터의 연계를 받아 물품이 필요한 분들을 빠르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 준비과정> 행사 당일엔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준비한 것 중엔 손…
나눔과미래
21.05.26
1417
2021-05-26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는 기쁨
지난 3월 성북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매니저로 일을 시작했다. 겨울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의 잔영 만큼이나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면서 벌써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한 곳은 성북구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과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북주거복지센터다. 일을 시작하며 …
나눔과미래
21.05.04
1151
2021-05-04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노숙인들은 아프면 어디 병원으로 가나요? <코로나 19에 밀린 공공의료서비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2021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하루 평균 5~7백 명대의 높은 확진자 수를 유지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된 듯하다.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아침을여는집의 경우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됐…
나눔과미래
21.04.28
1530
2021-04-28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공장에, 피시방에, 움막에 ‘살고’ 있는 780명이 집을 기다립니다
[한겨레-집걱정없는서울넷 공동기획] 서울시장에게 요구합니다…세입자를 위한 주거정책은 어디 있나요?서울은 세입자의 도시다⑦ 집에 살고 싶은 비주택 거주자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일하는 김선미라고 합니다. 서울시 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관해 상담을 비롯한 주거지원서비스를 수행합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주거 유…
나눔과미래
21.04.28
1837
2021-04-28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이제 꽃길만 걸으시기를..
겨울을 앞둔 10월, 집에서 강제퇴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보조일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했지만 코로나 이후 일거리가 끊기자 월세가 체납되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갑자기 닥친 일이라 옷가지만 겨우 챙긴 채 하교하는 딸을 데리고 무작정 지방에 있는 이혼한 전 남편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에게는 어떠한 …
나눔과미래
21.03.26
1821
2021-03-26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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