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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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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21년 5월 나눔과미래 연대활동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주임법개정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확인 해주세요:-) [21년 5월 연대 활동] -210514 [기자회견] 주거·부동산 정책 후퇴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2…
나눔과미래
21.05.27
1134
2021-05-27
나눔과미래
[주거재생] 기후변화 저감을 바탕으로 본 주거지 재생의 한계
최근에 기회가 있어 현재 주거재생팀이 활동하고 있는 난곡난향 도시재생사업에서 기후변화 저감 관련된 일이 얼마나 있나 정리를 해보았다. 이 정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지 재생의 현주소에 대한 아주 짧은 진단을 해보려고 한다. 먼저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역에서 기후변화 저감 관련 요소가 포함된 사업을 꼽으면 4가지가 있다.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
나눔과미래
21.05.26
1352
2021-05-26
나눔과미래
[양천지역자활센터] 변화를 향한 희망찬 동행
양천지역자활센터에서 게이트웨이 담당자로 사회복지 업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7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일을 시작한 2015년 이래로 매년 100여명이 넘는 참여자들을 만나왔는데, 최근 몇 년간은 그 수가 더 늘어 작년 참여자가 200명을 넘기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져서인지 올해는 아직 5월인데도 150명 가까운 분들이 참여하고…
나눔과미래
21.05.26
1231
2021-05-26
나눔과미래
[사무국] 비가 내린 자리에 생긴 물웅덩이처럼
지난 15일, 나눔과미래는 성북구 내 주거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께 여름맞이 물품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성북구 행정주민센터 및 성북주거복지센터의 연계를 받아 물품이 필요한 분들을 빠르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 준비과정> 행사 당일엔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준비한 것 중엔 손…
나눔과미래
21.05.26
1204
2021-05-26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는 기쁨
지난 3월 성북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매니저로 일을 시작했다. 겨울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의 잔영 만큼이나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면서 벌써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한 곳은 성북구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과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북주거복지센터다. 일을 시작하며 …
나눔과미래
21.05.04
946
2021-05-04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노숙인들은 아프면 어디 병원으로 가나요? <코로나 19에 밀린 공공의료서비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2021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하루 평균 5~7백 명대의 높은 확진자 수를 유지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된 듯하다.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아침을여는집의 경우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됐…
나눔과미래
21.04.28
1337
2021-04-28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공장에, 피시방에, 움막에 ‘살고’ 있는 780명이 집을 기다립니다
[한겨레-집걱정없는서울넷 공동기획] 서울시장에게 요구합니다…세입자를 위한 주거정책은 어디 있나요?서울은 세입자의 도시다⑦ 집에 살고 싶은 비주택 거주자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일하는 김선미라고 합니다. 서울시 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관해 상담을 비롯한 주거지원서비스를 수행합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주거 유…
나눔과미래
21.04.28
1606
2021-04-28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이제 꽃길만 걸으시기를..
겨울을 앞둔 10월, 집에서 강제퇴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보조일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했지만 코로나 이후 일거리가 끊기자 월세가 체납되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갑자기 닥친 일이라 옷가지만 겨우 챙긴 채 하교하는 딸을 데리고 무작정 지방에 있는 이혼한 전 남편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에게는 어떠한 …
나눔과미래
21.03.26
1602
2021-03-26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Social Housing In Paris 「우선 집부터, 파리의 사회주택」을 읽고
사회주택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 것만이 아니라 종종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게 된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 ‘사회주택’이라는 용어가 생소하기도 하고, 사회주택의 역사가 짧기도 하여서인지 생각보다 시중에 발간된 사회주택 관련 서적들이 많지 않다. 그러던 찰나에, 우연히 「우선 집부터, 파리의 사회주택」이라…
나눔과미래
21.03.26
1936
2021-03-26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소셜하우징 (Social Housing)의 이해
주거대란의 시대와 사회주택 집값의 폭등, 전세의 급격한 월세 전환 추이와 임대료의 상승으로 요약되는 한국의 주택시장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이다. 우리사회에서 서민 주거안정은 아직까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과제이고, 앞으로도 미완의 논쟁거리로 남을 수도 있다는 예감이 든다. 다수가 겪게 되는 난제는 사회적 대안을 모색…
나눔과미래
21.02.26
3728
2021-02-26
나눔과미래
[기자회견] 서민 주거난 방치하는 2·4대책 반대한다
21년 2월 8일 오전 10시, 공공임대주택두배로 연대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4 대책이 도심 개발 등을 통한 분양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서민들의 주거난을 방치했다며 이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4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주태 공급 확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대책은 총 83만호…
나눔과미래
21.02.16
1356
2021-02-16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내가 사회주택을 선택한 이유, 마지막 선택
*본 글은 사회주택 입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살맛나는 사회주택 이야기]에 공모 및 선정되었습니다.사회주택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서울시 답십리)작성자: 민달팽이 최다정첫 독립을 결심한 건 한참 전이었지만, 생각만큼 독립한다는 건 쉽지 않았다. 일단 독립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일이 만만하지 않았다. 부모님은 비싼 월세, 깡통전세, …
나눔과미래
21.01.29
2064
2021-01-29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훌륭한 동료와 함께 맞이하는 새해의 다짐
개인적으로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업무를 맡은 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마침 연말을 맞아 2020년 한해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올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에서의 가장 큰 수확은 체계가 잡혔다는 점입니다. 작년까지 서류접수, 심의, 자금집행, 채권관리에 버거웠었는데, 올해는 함께 할 수 있는 동료, 한빛나 팀장님과 이동현 매니저…
나눔과미래
21.01.26
1317
2021-01-26
나눔과미래
[모금] 나눔과미래 활동에 힘을 더하기 위한, 두번째 발걸음 이야기
종로주거복지센터에 입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법인모금행사를 위한 TF팀이 구성되어 본인은 TF팀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모금 TF는 나눔과미래가 설립되고 오랜 기간 주거복지활동을 함께 하신 활동가분들과 후원자분들, 가족, 지인, 지역사회주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일종의 모금 행사를 기획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주거복지 활동…
나눔과미래
20.12.30
1299
2020-12-30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정들었던 ‘성북주거복지센터’를 떠나며
안녕하세요.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취약계층매입임대주택’ 입주민 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기옥입니다. 12월31일 퇴사를 앞두고 지난 27개월 동안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느꼈던 감회를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공공근로 6개월, 주거복지매니저 8개월, 나눔마을 실무자로서 13개월 동안 근무하며 각각의 업무기간…
나눔과미래
20.12.29
1869
2020-12-29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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