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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생님, 소장님, 목사님께...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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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16-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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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아직까지 캐나다에 가지도 못하면서 쉼터에 돌아가 깔끔하게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미처 여비와 필요한 돈을 채워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주변상황을

살피지 못한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단 쉼터에 들러 짐정리를 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 입소자 선생님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침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우선 전화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