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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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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확대, 만기퇴거자 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3 홈리스 추모제” 공동기획단 거리의천사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nbs…
나눔과미래
16.07.13
725
2016-07-13
나눔과미래
따뜻한 말한마디에 담긴 따뜻한 마음씀씀이..
4월부터 일을 시작한 이래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하는 분들 바라보며 덩달이 힘이 솟기도 하고, 조금 더 열심히 하면 금방될 것 같은데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할 일도 많았습니다. 짧은 4개월이지만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는 버라이어티한 곳이 이 곳 아침을여는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13
601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늘도 나는 걱정한다 [2011.8.23]
2011.8.23 오범석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내 고민이나 걱정은 내가 잘 안다. 그런데 오늘은 부끄러웠다. 나를 부끄럽게 한 이는 바로 내 아들이다. 언제부터인가 아들 둘이 있는데, ‘그 애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나눔과미래
16.07.13
649
2016-07-13
나눔과미래
빛을 바라보며... [2011.7.13]
2011.7.13 추형선 김석재씨는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시다가, 2011년 4월 퇴소를 하셨습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벌금때문에 수배가 떨어졌고, 벌금을 갚을 길이 없자 어쩔 수 없이 택한 길이 구치소였습니다.(구치소에 들어가면 벌금을 하루에 5만원씩 감해주기 때문입니다.) 쉼터에…
나눔과미래
16.07.13
626
2016-07-13
나눔과미래
자랑스러운 아들아, 고맙다! [2011.7.13]
2011.7.13 비록 가난했지만 단란했던 우리 가정은 제가 다니던 회사가 6년전 부도나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설일용직을 다니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면서 육체노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왜 이렇게 내게 안좋은 일이 계속 되는지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생활은 …
나눔과미래
16.07.13
616
2016-07-13
나눔과미래
쉼터에 미래는 있는가? [2010.7.28]
2010.7.28 오범석 노숙인쉼터에 미래가 있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노숙인 쉼터는 물론 노숙인에게도 미래는 있다. 그러나 문제는 쉼터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히는 순간 그 미래는 산산히 부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라는 시간적 개념을 쉼터라는 공간적 개념으로 담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
나눔과미래
16.07.13
639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유공자되다 [2010.1.14]
2010.1.14 정은영 아침을여는집 소장이신 고성현목사님이 구청 신년회에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북구에 있는 쉼터 소장모임인줄 알고 참석한 목사님, 구청에 가고 보니, 큰 규모의 신년회였으며, 새마을부녀회 등 모르는 인사들이 너무 많았고, 더군다나, 명찰을 보니…
나눔과미래
16.07.13
638
2016-07-13
나눔과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23]
2009.12.23 이제원 어제 을지로 아웃리치를 나갔다가 지난 20일 새벽에 을지로입구역에서 노숙하시던 분이 동사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국이 영하 10도를 밑돌던 매서운 추위 때문에 위험하다, 위험하다 나름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별 일은 없을 거라 나름 자위도 …
나눔과미래
16.07.13
623
2016-07-13
나눔과미래
거리노숙인지원 '보금자리 속 희망은 싹튼다' [2009.10.26]
2009.10.26 이제원 아침을여는집은 2002년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흥겨운 것과는 반대로 거리 한 켠에서 사람들의 냉담한 시선에 고개 숙이고 있는 홈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홈리스를 중심으로 거리상담을 진행하였다. 그 후 ‘아는 사람 만날까 두렵다’,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누구를 …
나눔과미래
16.07.13
588
2016-07-13
나눔과미래
퇴소인과 입소인의 만남 '아침가족 한마당' [2009.10.26]
2009.10.26 이제원 1999년 1월 문을 연 아침을여는집. 그동안 많은 홈리스들이 이곳에서 쉼을 얻은 후 퇴소했지만, 자활에 성공하여 퇴소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계기로 2006년부터 자활퇴소인과 입소인이 함께 참여하는 ‘아침가족한마당’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n…
나눔과미래
16.07.08
634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행려 병동,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2009.10.24]
2009.10.24 오범석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기아와 에스케이의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이 중계되고 있는 시간, 에스케이가 3점을 내고 있는 그 시간에 갑자기 핸드폰에서는 영국팝 그룹 McFly의 "All About You"가 흘러나온다. &q…
나눔과미래
16.07.08
656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복지의 지난 10년과 나의 역할 [2009.7.31]
2009.7.31 오범석 여름이 더위를 먹었다고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일까. 갑자기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열대야로 우리를 더위 먹이는 밤이다. 오늘은 일주일에 한 두번 돌아오는 숙직 서는날. 숙직을 선다고 해도 다음 날 쉬지도 못할뿐 아니라 산적한 일과를 평소와 같이 별 일 없었다는 듯이 수행해야 하는 고된 삶…
나눔과미래
16.07.08
591
2016-07-08
나눔과미래
실무자의 반성거리 [2009.6.6]
2009.6.6 이제원 쉼터 실무자의 가장 큰 잘못은 가족의 생사여탈권으로 표현되는 퇴소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지도 않았으면서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자칫 권력으로 변질될 수 있다. 쉼터에서만 큰소리치며 떠받들어지는 실무자의 모습. 얼마나 비겁한가…
나눔과미래
16.07.08
606
2016-07-08
나눔과미래
내 마음의 대통령, 비주류의 슬픔이여 [2009.5.29]
2009.5.9 오범석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결식을 하루 앞 둔날 밤 12시에 시청 앞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두 번째 찾은 분향소는 슬픔을 마음에 담아두기에는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그랬다는군요. "노 전대통령은 할 일은 참 많았으나 할 수 없었고, 지금의 대통령은 할 수 있는 일은 많은…
나눔과미래
16.07.08
654
2016-07-08
나눔과미래
가난보다 힘든 외로움 [2009.5.9]
2009.5.9 오범석 에피소드1 법인 사무국의 하루는 비영리단체에서도 활동하고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의 시간은 늘 행정업무의 연속이며, 산적한 현안처리에 급급하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에피소드2 노숙인쉼터의 입소인은 서글프다. 인간적인 대화를 나눌 대상자를 만나…
나눔과미래
16.07.08
597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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