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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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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답이다.
최근에 아침을여는집에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사실 이 글에 대해 쓸까말까 조금 망설였다. 왜냐하면 별로 긍정적이지도 않은 이야기이고, 유쾌하지도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솔직한 속 마음은 숨기고 싶은 이야기여서다. 하지만, 쉼터의 일상적인 모습을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
나눔과미래
16.07.13
554
2016-07-13
나눔과미래
인연의 끈
2000년 풋풋한 대학 시절, 아침을여는집 자원봉사로 만난 이진원(가명, 56세)님. 워낙 붙임성도 좋고 재미있는 분인데다 오지랖도 넓어 쉼터 일이라면 뭐든 열심히 하는 분으로 노숙인 거리상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및 도배공사 등등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다른 입소가족의 어려움도 잘 살피며 돕는 마음이 따스한 분이다. …
나눔과미래
16.07.13
425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아침을여는집 후원금, 후원품 수입 및 사용내역 공고
2014년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후원금, 후원품 내역과 사용내역을 공고합니다. 2015년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 걸어가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나눔과미래
16.07.13
404
2016-07-13
나눔과미래
두통 유발자, 소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 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작은 개별 사건을 마주할 때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만큼 현실적이지 않은 방법이 없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개개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합리성'을 두고 타자…
나눔과미래
16.07.13
408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의 1년을 돌아보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1년 12달 365일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 하지만 같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가는 것이 시간이다. 또한 같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채우는가도 각자의 몫으로 남는다. &nbs…
나눔과미래
16.07.13
472
2016-07-13
나눔과미래
고개를 드세요. 제 눈을 보세요.
쉼터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가슴 아픈 순간이 많다. 과거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들을 때,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들을 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들을 때. 하지만 정작 가슴이 아픈 순간은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들을 때가 아니다. 자신의 과거, 현재, 혹은 미래를 직시하지 못하는 분들을 만날 때이다. …
나눔과미래
16.07.13
459
2016-07-13
나눔과미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 끝과 시작, 그리고 이어짐
끝과 시작, 그리고 이어짐 지난 2012년 9월 젊은 30대의 젊은 청년이 아침을여는집을 찾았다. 더 이상 가족과 함께 살 수 없었던 정재(가명)씨는 집을 떠난 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상선 질병까지 앓게 되었다. 평생 해오던 건설업계에서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nb…
나눔과미래
16.07.13
470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년 아침을여는집 후원금, 후원품 수입 및 사용내역 공고
2013년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후원금, 후원품 내역과 사용내역을 공고합니다. 올 한 해도 하루하루 이 땅 어딘가에서 함께 호흡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나눔과미래
16.07.13
461
2016-07-13
나눔과미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확대, 만기퇴거자 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3 홈리스 추모제” 공동기획단 거리의천사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nbs…
나눔과미래
16.07.13
558
2016-07-13
나눔과미래
따뜻한 말한마디에 담긴 따뜻한 마음씀씀이..
4월부터 일을 시작한 이래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하는 분들 바라보며 덩달이 힘이 솟기도 하고, 조금 더 열심히 하면 금방될 것 같은데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할 일도 많았습니다. 짧은 4개월이지만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는 버라이어티한 곳이 이 곳 아침을여는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13
433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늘도 나는 걱정한다 [2011.8.23]
2011.8.23 오범석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내 고민이나 걱정은 내가 잘 안다. 그런데 오늘은 부끄러웠다. 나를 부끄럽게 한 이는 바로 내 아들이다. 언제부터인가 아들 둘이 있는데, ‘그 애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나눔과미래
16.07.13
485
2016-07-13
나눔과미래
빛을 바라보며... [2011.7.13]
2011.7.13 추형선 김석재씨는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시다가, 2011년 4월 퇴소를 하셨습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벌금때문에 수배가 떨어졌고, 벌금을 갚을 길이 없자 어쩔 수 없이 택한 길이 구치소였습니다.(구치소에 들어가면 벌금을 하루에 5만원씩 감해주기 때문입니다.) 쉼터에…
나눔과미래
16.07.13
460
2016-07-13
나눔과미래
자랑스러운 아들아, 고맙다! [2011.7.13]
2011.7.13 비록 가난했지만 단란했던 우리 가정은 제가 다니던 회사가 6년전 부도나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설일용직을 다니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면서 육체노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왜 이렇게 내게 안좋은 일이 계속 되는지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생활은 …
나눔과미래
16.07.13
447
2016-07-13
나눔과미래
쉼터에 미래는 있는가? [2010.7.28]
2010.7.28 오범석 노숙인쉼터에 미래가 있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노숙인 쉼터는 물론 노숙인에게도 미래는 있다. 그러나 문제는 쉼터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히는 순간 그 미래는 산산히 부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라는 시간적 개념을 쉼터라는 공간적 개념으로 담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
나눔과미래
16.07.13
480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유공자되다 [2010.1.14]
2010.1.14 정은영 아침을여는집 소장이신 고성현목사님이 구청 신년회에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북구에 있는 쉼터 소장모임인줄 알고 참석한 목사님, 구청에 가고 보니, 큰 규모의 신년회였으며, 새마을부녀회 등 모르는 인사들이 너무 많았고, 더군다나, 명찰을 보니…
나눔과미래
16.07.13
484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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