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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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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대만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만에서 연수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나눔마을 소개를 중점으로 한 법인 소개를 두 차례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금은 나눔마을 관리호로 입주해서 저희 주택에 계신 분들만 만나뵙고 있지만 제가 제일 한가하다보니ㅋ 이래저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 …
나눔과미래
16.07.13
455
2016-07-13
나눔과미래
그리운 윤미 엄마를 보냅니다.
일요일 새벽녘 울리는 전화에 잠을 깼습니다. 다급하게 들리는 목소리는 “목사님, 저 윤미삼촌입니다. 어젯밤 윤미엄마가 병원에서 죽었어요...." 이틀 전에도 만나 잘 살겠다는 다짐을 받았는데,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의료사고인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이른 새벽이어서 직접 가지도 못하고 전화로 진정하고 너무 잠시 쉬…
나눔과미래
16.07.13
490
2016-07-13
나눔과미래
어느 동네에나 있는 흔한 고민
나눔마을 관리호로 입주한 지 곧 6개월이 되어갑니다. 제가 있는 동네는 재건축예정지역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조화롭게 모여있고, 가까이에 산과 놀이터, 도서관이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작은 슈퍼가 골목 중간에 있고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노니는 사랑스러운 동네이지요.^^ 주택 모퉁이에는 작은 …
나눔과미래
16.07.13
468
2016-07-13
나눔과미래
1년의 기다림
2011년 9월 주거취약계층임대주택의 운영지침이 바뀌었다. 운영기관/주민센터-주거복지재단-LH공사 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운영기관/주민센터-자치구-LH공사로 중간신청기관이 변경된 것이다. 자치구로 변경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임대주택을 신청한 세 분이 계셨다. 그리고 그 중 두 분은 지난해 4월 도봉구에 있는 임대주택으로 이사…
나눔과미래
16.07.13
473
2016-07-13
나눔과미래
어느 쪽방 주민의 간절한 외침[2011.10.7]
2011.10.7 선생님 집 꼭 됐으면 해요 제가 빨리 돈벌어서 이사갈게요 화장실 있는 집에서 한번이라도 살고 싶어요 부탁해요 따듯한 물도 안나와서 추워서 못살겠어요 꼭 들어가게 해주세요 오래 안 살고 빨리 돈 벌어서 전셋집 마련할게요 날…
나눔과미래
16.07.13
447
2016-07-13
나눔과미래
이제 이웃들과 화합해서 사세요... [2011.8.11]
2011.8.11 이정우(가명), 유순자(가명)씨는 나눔마을 입주자이다. 정우씨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던 쪽방촌 주민이었다. 쪽방촌에서 정우씨와 함께 살았던 순자씨는 강원도가 고향인데, 전 남편의 구박과 학대를 피해서 도망처 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항상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눈물을 짓는다. 자식들을 부양할 능력이 없고, …
나눔과미래
16.07.13
434
2016-07-13
나눔과미래
5남매의 엄마, 유민숙씨 [2011.7.19]
2011.7.19 유민숙씨를 처음 만난 건 동자동 쪽방촌의 동자동사랑방에서였다. 동자동사랑방의 엄병천 대표에게 추천받은 분이었다. 그녀는 익숙한 소주냄새를 풍긴 채 상담을 하러 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꽤나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애기 엄마였다. 상담 시 …
나눔과미래
16.07.13
441
2016-07-13
나눔과미래
은지씨 힘내세요~ [2011.7.13]
2011.7.13 은지씨(가명)는 남편에 의한 가정폭력때문에 참다참다 못해 결국 가출을 하였습니다. 갈 곳이 없던 은지씨는 마포구에 있는 여성 쉼터에서 3개월동안 응급거주를 한 뒤 여성노숙인쉼터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긴다고 했나요? 쉼터에 들어가자마자 때마침 매입임대주택 공고가 나서 신청을 …
나눔과미래
16.07.13
434
2016-07-13
나눔과미래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2011.7.13]
2011.7.13 오범석 김도민(가명)씨는 나눔과미래가 운영하고 있는 나눔마을에 2008년 1월에 입주하신 노숙인이다. 그 분의 과거를 열거하면 아마도 마음이 짠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양친을 모두 잃고 이복동생들과 새어머니 밑에서, 친척집을 전전하며 머슴살이 아닌 머슴살이를…
나눔과미래
16.07.13
439
2016-07-13
나눔과미래
공공임대주택 입주 준비중인 유지석씨 [2011.7.13]
2011.7.13 정훈희 유지석씨(가명, 53세 남성)는 2009년 노숙인 남성쉼터 아침을여는집 추천으로 나눔마을에 입주하였습니다. 아침을여는집에는 1년이 못되는 기간 입소생활을 하였으나, 그 전에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 쉼터에서 장기 입소하여 지내셨다고 합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퇴소하여 같은 성북…
나눔과미래
16.07.13
498
2016-07-13
나눔과미래
빵 한 조각 - 나눔마을 주민 김동영 아저씨 글 [2008.12.4]
2008.12.4 김동영 2005년 말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고 나는 거리를 헤매면서 빵 한 조각 사먹지 못하는 알거지가 되어서 더 물러설래야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었어요. 내 인생아 하면서 세상을 등지려고 몇 번이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운명인지 숙명인지 &ldq…
나눔과미래
16.07.13
487
2016-07-13
나눔과미래
성북지방여선교회의 선물(?) [2008.6.19]
2008.6.19 정은영 대한기독교감리회 성북지방 여선교회에서 나눔마을에 입주할 분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오늘의 물품은 냉장고 2대, 옷장1개, 책상과 의자 3개 그리고 전기밥솥 3개와 기타 물품들이었습니다. 나눔마을에 입주하시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나눔과미래
16.07.13
455
2016-07-13
나눔과미래
선물 [2008.2.5]
2008.2.5 연락도 없이 영지아주머니가 찾아오셨다. 마침 아침을여는집 사무실에 있던 터라 시간 충분하시면 이쪽 사무실로 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곧 오신다고 한다. "무슨 일이실까?" 반가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아들에게 문제가 생…
나눔과미래
16.07.13
455
2016-07-13
나눔과미래
서울건강체육대회를 다녀온 후
6월 8일 햇볕이 뜨거운 날 아침을여는집 식구들과 서울특별시 건강자활 체육대회를 관전하러 갔습니다. 건강한 자활을 목표로 하는 체육대회에 서울 소재 31개 기관이 참석했고 축구와 족구 등 8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아침을여는집은 열심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당일 쉬는 식구들이 적었기에 시합에는 참가…
나눔과미래
16.07.13
446
2016-07-13
나눔과미래
노숙인 자활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전국노숙인시설협회 시설장 워크샵을 위해 충남 서천공무원연수원에 왔다. 첫 세미나 주제가 '노숙인의 자활과 자활사업 현황조사 보고'를 듣고 있다. 노숙인의 자활은 무엇인가? 자립과 독립, 일자리 창출, 자존감회복과 사회참여 등의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한 발제도 있었고, 자활사업현황보고가 진행되고 있다.&nbs…
나눔과미래
16.07.13
490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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