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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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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16-07-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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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정은영

 

9월 28일 배영식 할아버님이,

10월 23일 이금순 할머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다시 만날 수 없음에 마음 한편이 아리면서도,

가신 세상에서는 아픔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실 거라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