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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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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ㅋㅋ [2008.9.2]
2008.9.2 정은영 제목은 바나나하니까 그냥 생각나서..후훗.. 어제 5시쯤 사무실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반찬나눔에 함께하는 윤현정학생의 전화였습니다. 라디오에 글을 보내 바나나 한박스를 받게되었는데, 할머니들 생각이 나서 나눔과미래 사무실로 보냈다고.. 그런…
나눔과미래
16.07.13
445
2016-07-13
나눔과미래
9월 20일 반찬나눔하는 이상한 날..ㅋ [2008.9.22]
2008.9.22 정은영 제가 당직하는 날만 유독 그렇습니다.ㅠㅠ 조리하시는 박은화샘이 몸살이 나셔서 아침에 전화하니 목소리가..테러블..(어여 쾌차하셔요~) 미리 연락못해 미안하다 하시는 은화샘한테 신경쓰지말고 어여 쉬시라고 말씀드리고.. 그제서야 연락해서 반찬이 무엇인…
나눔과미래
16.07.13
486
2016-07-13
나눔과미래
김장나눔 함께한 아름다운 분들.. [2007.12.13]
2007.12.13 추웠던 날, 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비탈길을 오르락 내리락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무실로 김치가 참 맛있노라고, 고맙다는 전화가 쇄도(?)했답니다.^^ 공부방 파랑새…
나눔과미래
16.07.13
471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 한 줌을 배달합니다 [2007.8.1]
2007.8.1 고성현 매주 화요일이면 아침을여는집 주방이 아침부터 분주해집니다. 반찬배달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반찬은 대개 꽈리고추멸치볶음, 오뎅볶음, 소시지부침, 오징어채무침, 마늘쫑무침, 두부조림, 오이장아찌, 김 같은 밑반찬들입니다. 정성껏 조리된 반찬들은 차곡차곡 반찬통에 담겨 배달을 기다립니다. 현재 평지가 반찬…
나눔과미래
16.07.13
462
2016-07-13
나눔과미래
비가 올랑가 눈이 올랑가[2008.1.14]
2008.1.14 정은영 경주할머니는 혼자 사십니다. 할아버지는 5년 전 평생을 앓다가 할머니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나있던 아들은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할머니를 남겨놓고 떠나갔습니다. 할머니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떠나신 후, 이웃들에게 이리저리 치이시고 다툼이 일어나…
나눔과미래
16.07.13
438
2016-07-13
나눔과미래
2008년 4번째 사랑찬 [2008.1.25]
2008.1.25 으으으.. 여느날과 다름없는 4째주 1월 24일. 오늘은 사랑찬나눔이 있는 날, 앗~ 그런데.. 그런데.. 흐흑.. 조리장이 없다..ㅠㅠ 짜잔~~~ 우리의 사랑찬 조리장 이주원선생님~~ 그러나 빈활로 인해 오늘은 함께하지 못하…
나눔과미래
16.07.13
429
2016-07-13
나눔과미래
2008년 4번째 사랑찬 [2008.1.25]
2008.1.25 으으으.. 여느날과 다름없는 4째주 1월 24일. 오늘은 사랑찬나눔이 있는 날, 앗~ 그런데.. 그런데.. 흐흑.. 조리장이 없다..ㅠㅠ 짜잔~~~ 우리의 사랑찬 조리장 이주원선생님~~ 그러나 빈활로 인해 오늘은 함께하지 못하…
나눔과미래
16.07.13
423
2016-07-13
나눔과미래
언 마음을 녹이고.. [2008.1.18]
2008.1.18 1월 17일 목요일,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내려간다고 했던 날,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날 못다한 설거지를 하려고 수도꼭지를 올린 순간, 허거거거거거거걱~ 아무리 꼭지를 올렸다 내렸다 해도 물…
나눔과미래
16.07.13
394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나눔마을 나눔하우징 삼총사
지난 겨울을 보내고 돌아가신 안할머니의 집이 이사를 가셨습니다. 집은 비었고 남은 겨울을 빈집으로 보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보기에 흉한 건물이 되었습니다. 벽지는 우중충하고 지저분했습니다. 사람이 빠져나간 주택은 쓸쓸함만 남았습니다. 그러던 중 새 집에 관심을 보이는 분이 계서 …
나눔과미래
16.07.13
535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마지막 이야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날인 토요일, 사랑찬을 하러 출근했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할아버지랑 못 먹은 고기가 생각났습니다. 저한테 5만원을 던지고 가신 그 날 말이죠. 집에 가는 길에 정육점을 들러 좋아하지도 않는 고기를 샀더랬습니다. 할아버지랑 못 먹은 마지막 식사를 대접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기를 굽고 채소를 씻고 …
나눔과미래
16.07.13
470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3
입원치료는 끝났지만 할아버지가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은 어렵다는 의사의 판단도 있었고 무엇보다 혼자 식사를 챙겨드시는 게 힘들어하셨던 터라 요양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습니다. 성북구 내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시는 게 확정되었던 3월 29일, 할아버지의 퇴원수속과 요양병원의 입원수속을 밟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뵈…
나눔과미래
16.07.13
435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 2
아랫집 할아버지, 정하원 어르신이 2016년 4월 29일 70세의 나이로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같이 할아버지댁에서 고기 구워먹기로 했는데 못드시게됐다며 따로 맛난거 사먹으라고 5만원을 던져주시던 할아버지셨습니다. 당신은 가난하셔도 고맙다며 나눔과미래에 5천원씩 기부하시던 할아버지, 그나마 거동을…
나눔과미래
16.07.13
449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늘은 흥겨운 날
정릉 나눔마을에 새로운 입주민이 오셔서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더 흥겨운 일은 오랫동안 집에서 칩거하며 움직이지 않으시던 입주민이 밝은 햇살을 맞으며 웃으신 날이기 때문이다. 새로 입주한 분의 집구경을 하다가 새 입주민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환영…
나눔과미래
16.07.13
450
2016-07-13
나눔과미래
만두 잘 먹겠습니다~
새해 첫 날 아침 전화가 또로롱~ 울린다. 새해니까 떡국 먹으러 집에 오라는 엄마의 전화. 안그래도 막 떡만두국을 끓일 참이었는데.. 나는 만두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독립하고나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래도 혼자 사는 사람에게 라면 만두 같은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먹거리는 참 중요해서 늘 떨…
나눔과미래
16.07.13
500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
저녁에 전화가 뾰로롱 울린다. 아랫층 할아버지다. "차장님 공사끝났는데 구경하러 안 오시래요?" 10월 31일날 주무시는 방 샷시공사와 벽에 단열재를 붙이고 11월 10일인 어제 도배를 끝내시고는 마음이 좋으셨는지 바로 전화를 하신 것이다.^^ 9월 어느 날, 전화를…
나눔과미래
16.07.13
489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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