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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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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스카이아파트> 무너진데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2008.3.11]
2008.3.11 서울에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오래됐다는 서울 성북구 정릉의 스카이아파트. 그곳에는 39년이란 세월의 흔적이 처참할 정도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쩍쩍 갈라진 벽, 곳곳에 드러난 녹슨 철근… 지난해 11월 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스카이 아파트 네동이 긴급대피가 필요한‘이(…
나눔과미래
16.07.13
513
2016-07-13
나눔과미래
가난과 키다리아저씨 [2007.8.27]
2007.8.27 이주원 삶을 불편하게 한다. 사람을 비참하게도 만든다. 이것을 벗어나야 할 아이들에게 이것은 오히려 장애로 작용한다. 너무 심각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나눔과미래
16.07.13
499
2016-07-13
나눔과미래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나눔과미래에 속해있는 많은 기관들이 함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16~17일 양평의 대한성공회 청소년수련관으로 다녀왔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만남과 쉼을 위한 나눔과미래 힐링캠프, 이제부터 사진 대방출!! 시작은 역시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그래도 워크샵 이니만큼 개그로 시작하시는 센…
나눔과미래
16.07.13
534
2016-07-13
나눔과미래
주거포럼 두번째, 도시재생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나눔과미래 주거포럼 집, 그 두번째 이야기가 지난달 제정된 도시재생법을 주제로 열렸답니다. LH공사 도시재생사업단에서 도시재생법을 만들다시피한 이영은 박사님을 발제자로 모셨어요. 박사님은 도시재생이란 개념이 국내법에선 처음이라 목적과 정의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하셨어요. 법의 …
나눔과미래
16.07.13
496
2016-07-13
나눔과미래
햇살 고운 가을날 고기빠뤼~
사랑찬 없는 토요일,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그러고 있는데 띠로롱~ 저 없는 사이 사랑찬 카톡방에서 모의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ㅋ 이 사랑스러운 메세지를 어찌 거부할 수 있나요..흑..ㅋㅋ
나눔과미래
16.07.13
477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찬을 통해 깨달은 봉사활동의 의미
고등학교 1학년이 될 때까지도 내게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지 시간을 채우기 위한 활동일 뿐이었다. 중학교 땐 꼭 채워야하는 봉사시간 때문에 시간이 임박했을 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느라 바빴고, 고등학생이 되고 나선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에 별다른 활동 없이 1학년을 보냈다. 막상 2학년이 되고 보니 1학년 때 봉사…
나눔과미래
16.07.13
737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찬을 통해 내게 찾아온 변화
2015년 3월을 첫 시작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사랑찬”이란 봉사활동을 한 지도 6개월째 접어들었다. 고등학교를 입학 후 대입을 위하여 꾸준한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많이 들어왔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서 급하게 봉사활동을 찾았다. 우연한 기회에 사랑찬이라는 봉사활동을 알게 되었다. 사랑찬은 ‘사랑이 가득한…
나눔과미래
16.07.13
705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찬과 함께하는 마음 나누기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사랑찬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되었다. 봉사활동 사이트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뜻 깊게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지역의 홀로 외롭게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께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를 알게 되었고 남동생과 함께 신청하고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랑찬 봉사 활동…
나눔과미래
16.07.13
456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찬 조리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나눔과미래는 매주 토요일마다 안암동/보문동 지역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반찬을 만들어 가져다드리고 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반찬이라는 의미로 <사랑찬>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사랑찬은 반찬을 만들어주시는 조리팀, 만든 반찬을 가지고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리는 배달팀 이렇게 …
나눔과미래
16.07.13
410
2016-07-13
나눔과미래
평범했던 주말의 특별함...
<사랑찬 봉사단 활동 수기> 나는 올해 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랑찬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금 생각해보니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했던 첫 날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고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라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처음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그냥 하고 싶어서이…
나눔과미래
16.07.13
459
2016-07-13
나눔과미래
두손 가득 사랑을 담아~
매주 토요일이면 나눔과미래 주방이 들썩들썩 합니다~ 토요일이면 사랑찬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1년에 추석과 설날을 제외하고는 매주 토요일이면 빠짐없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질좋고 맛좋은 반찬을 해드리기 위해 엄마 봉사자분들이 모이시고, 추우나 비가오나 더우나 어깨에 도시락 가방을 들쳐 메고 어르신들에게 반찬 봉사하러 가는 자원봉사…
나눔과미래
16.07.13
439
2016-07-13
나눔과미래
가시는 길에 따듯한 밥 한 끼 나누고 싶은 마음
매월 5주째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께 편지가 왔습니다. 만나서 혹은 전화로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데 뭘 보내신건 싶어서 열어보았더니, 故 이연희 님의 이름으로 기부합니다 라는 글귀가 적힌 편지와 함께 쌀 교환권이 들어있네요. 5주째 사랑찬(독거어르신 반찬나눔)…
나눔과미래
16.07.13
446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찬> 초복맞이 삼계탕
올해 초복날, 몸보신 음식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사랑찬 어르신들께 반계탕을 대접하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삼계탕 11마리 수삼 황기 대추 마늘 대파 엄나무 등등과 혹시 몰라 퍅에 든 삼계탕용 약재까지.. 몸에 좋은 약재 잔뜩 넣고 삼계탕 옹골지게 우려서~ 엄마표 삼계탕보다 더 맛나게 끓이는 것까지는 합격!…
나눔과미래
16.07.13
456
2016-07-13
나눔과미래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오기를..
6월 15일 토요일 사랑찬하는 날, 동녘이가 절 보고 싶노라며 찾아왔습니다. 밤 10시에 시작해서 아침 8시에 끝나는 편의점 야간알바때문에 그동안 통 얼굴보기 힘들었거든요. 왔다가면 잘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테니, 오지 말라고 했지만 굳이 온다기에, 그리고 보고싶은 마음에 만났는데.. 대뜸 한다는 말이 저…
나눔과미래
16.07.13
427
2016-07-13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10.27]
2008.10.27 정은영 9월 28일 배영식 할아버님이, 10월 23일 이금순 할머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다시 만날 수 없음에 마음 한편이 아리면서도, 가신 세상에서는 아픔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실 거라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나눔과미래
16.07.13
517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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