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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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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뉴타운 토론회(09.04.24) [2009.4.30]
2009.4.30 이주원 "장위뉴타운, 주민참여·공공지원을 통한 개발 가능한가?" 장위뉴타운은 서울의 뉴타운 중에서 은평뉴타운을 제외하고 가장 넓은 면적의 주거지 도시재개발사업 구역이다. 장위뉴타운은 양호한 주거지가 많이 포함된 도시 서민들…
나눔과미래
16.07.13
645
2016-07-13
나눔과미래
용산참사 100일 기자회견 [2009.4.30]
2009.4.30 재개발 뉴타운 사업 재검토 및 실질적인 서민 주거대책 수립하라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 재개발 뉴타운 사업의 부당성과 서민들의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망루에 오른 철거민의 가슴 저린 희생에 불구하고 서민들을 울리는…
나눔과미래
16.07.13
588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동행 [2008.7.9]
2008.7.9 고성현 아침부터 푹푹 찌기 시작했다. 사무실 실내온도가 점점 오르더니 어느새 34도에 이르렀다. 가만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니, 과연 '폭염'이라 할 만하다. 이렇게 무더운 날은 젊은 사람도 외출이 겁나는데, 여든 넘은 할머니야 어떻겠는가... 오늘은 보문…
나눔과미래
16.07.13
592
2016-07-13
나눔과미래
서울시, 구청이 공익사업 구역 세입자에게 법적으로 보장된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2009.2.17]
2009.2.17 남철관 서울시가 도로, 공원조성 등 공익사업구역의 세입자를 법적 보상도 하지 않고 몰아내고 있습니다. 시청과 구청이 시행자인 공익사업인 도시계획사업 (도로 신설 및 확장, 공원조성등) 구역에 거주하는 세입자 가구는 2007년 4월 12일 토지보상법(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
나눔과미래
16.07.13
625
2016-07-13
나눔과미래
네번째 토요거리모금 보고 [2008.8.27]
2008.8.27 고성현 일 시 : 2008.8.23. 오후 3:00~5:0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내 용 : 사진전시, 노래공연, 팜플렛배부 등 모 금 액 : 24,140원 / 정기후원 1만원 약정 1인 먼저 귀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아름다운 이웃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금총액은 24…
나눔과미래
16.07.13
575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만한 從僕 [2008.7.11]
2008.7.11 이주원 2008년 1월 20일경 스카이아파트에 거주하는 전 가구에 성부구청의 공문이 도착했습니다. 내용의 핵심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하여 08년 2월 29일 까지 대피(이주)를 명령하며, 2008년 3월부터는 동법에 의해 저희 아파트가 ‘재난위험구역’으로 설정되어 출입이 금지된다는 것이었습니다.&nbs…
나눔과미래
16.07.13
617
2016-07-13
나눔과미래
소녀의 기도 [2008.6.30]
2008.6.30 이주원 소녀의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작년에 성북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에게서였다. 소녀는 월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공부는 곳 잘하는 편이며,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소녀라고 했다. 여동생을 잘 돌보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착한 맏언니. 그런 소녀에 대해 이웃들…
나눔과미래
16.07.13
596
2016-07-13
나눔과미래
세번째 토요거리모금 보고 [2008.6.14]
2008.6.14 고성현 일 시 : 2008.6.14. 오후 2:30~5:1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모 금 액 : 56,050원(만원권 2장, 오천원권 2장, 천원권 24장, 500원 1개, 100원 15개, 50원 1개), 매월 …
나눔과미래
16.07.13
584
2016-07-13
나눔과미래
5회차 이사회 마쳤습니다.^^ [2008.6.3]
2008.6.3 나눔과미래 이사회 잘 마쳤습니다. 이사 및 감사 9인 중 5인(송경용, 이주원, 이강일, 배수진, 강성용) 참석하셨고, 일본연수간 이제원실장을 제외한 실무자 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I. 활동보고…
나눔과미래
16.07.13
545
2016-07-13
나눔과미래
두번째 토요거리모금 보고 [2008.5.24]
2008.5.24 고성현 일 시 : 2008.5.24. 오후 3:00~5:0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모 금 액 : 37,000원(만원권 2장, 천원권 17장) 내 용 : 사진전시, 노래공연,…
나눔과미래
16.07.13
584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월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5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5월의 신규 회원 김성주 이유미 5월의 후원 회원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
나눔과미래
16.07.13
597
2016-07-13
나눔과미래
첫 토요거리모금 모금보고 [2008.5.10]
2008.5.24 고성현 일 시 : 2008.5.10. 오후 4:00~5:3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개천다리 모금총액 : 26,500원(만원권 1장, 오천원권 1장, 천원권 10장, 오백원동전 3개) 내 용 : 사진전시…
나눔과미래
16.07.13
535
2016-07-13
나눔과미래
토요거리모금을 준비하며 [2008.4.30]
2008.4.30 거리모금... 흥행목적이 아닌만큼 '성패'보다는 '시도' 자체에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짧고 굵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늘고 길게, 꾸준히 거리에 설 생각입니다. 지나는 평범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는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참여…
나눔과미래
16.07.13
578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처음 총회~ [2008.3.7]
2008.3.7 우선, 총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2시간동안 앉아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루하진 않으셨죠??ㅎㅎ) 총회시간 7시. 자진모리(?) 장단에 흥겨운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라는 노래를 부르며 총회 시작 전 워밍업을 합니다. 놀부심보에 익숙해질 무렵 …
나눔과미래
16.07.13
601
2016-07-13
나눔과미래
인권오름>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2007.11.15]
2007.11.15 정은영 세상을 향한 나눔과미래의 활발한 움직임 인권오름>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삶_세상]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
나눔과미래
16.07.13
605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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