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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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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실종된 주거권을 찾습니다. [예전 글]
현장에서1 실직 후 1년 만에 거리로 내몰린 어느 가장의 이야기 "난 어려운데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권리씨는 (사)나눔과미래 오범석 사무국장의 소개로 정씨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실직과 노모의 병환, 이혼으로 인한 가정…
나눔과미래
16.07.13
1260
2016-07-13
나눔과미래
8월26일 주민학교 1강 "추가분담금의 비밀을 밝힌다" [예전 글]
8월26일 오후 7시에 열린 뉴타운주민학교에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서 이주원 나눔과미래 지역사업국장님의 "추가분담금의 비밀을 밝힌다." 강연을 듣고가셨습니다. (강연내용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nbs…
나눔과미래
16.07.13
413
2016-07-13
나눔과미래
20세기형 아스팔트우파의 진보선언 [예전 글]
예상했던 일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의 우파 인사들이 ‘진보’를 표방할 줄 알았다. 좌파척결이란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그들에게 진보는 필수불가결한 것이었다. 몇 년전이었다. 필자가 몸담았던 한 모임에서 주사파에서 뉴라이트로 전향한 386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전임대통령이 열어준…
나눔과미래
16.07.13
498
2016-07-13
나눔과미래
여인숙등 비주택 화재사건에 대한 정부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예전 글]
여인숙등 비주택 화재사건에 대한 정부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예고된 참사, 여인숙 화재 6월26일 이른 아침, 부산 남포동의 여인숙에서 일어난 화재 참사는 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시 이 여인숙에는 여성2명을 포함해 모…
나눔과미래
16.07.13
539
2016-07-13
나눔과미래
너를 부르마, 혁신이여! [예전 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말했다. “대한민국 진보·개혁 진영이 자기 혁신을 게을리 한 채, 김대중·노무현 두 사람에게 모든 알리바이를 떠넘기고 있지는 않은가.” 한 주간지에서 그의 말을 읽고 만감이 교차했다. 87년 6월 항쟁으로 일군 민주주…
나눔과미래
16.07.13
476
2016-07-13
나눔과미래
<참쉬운기부> 행복한 콩 받으려면? [예전 글]
소식지를 받아 읽어보신 회원님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하는 해.피.빈. 관심있는 단체에 후원할 수 있는 콩! (콩 한 개는 100원!! 와우~) 콩을 어떻게 받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콩 받는 방법!! 따라오세요~^^ 1. 메일 마일리…
나눔과미래
16.07.13
474
2016-07-13
나눔과미래
잘 가시게. 노무현, 내 마음 속의 대통령이여. [2009.5.25]
2009.5.25 이주원 잘가시게. 난 당적은 달랐지만 벗을 지지했다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는 달랐고, 변화시키는 방법론도 달랐지만 벗의 치열한 삶과 실천을 내게 큰 힘이 되곤했다오. 그대여! 난 다른 진보적 가치관을 가진 동지들과 다르게 (내겐 약간 우파끼가 있나 보네…
나눔과미래
16.07.13
484
2016-07-13
나눔과미래
K 교수님께 [2009.5.14]
2009.5.14 이주원 K 교수님께 배움터를 졸업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스승’ 그 두자를 잊고 살았습니다. 다시 배움터에 몸을 싣고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 날에 ‘스승’ 이 두자를 곱씹어봅니다.  …
나눔과미래
16.07.13
455
2016-07-13
나눔과미래
장위동 뉴타운 토론회(09.04.24) [2009.4.30]
2009.4.30 이주원 "장위뉴타운, 주민참여·공공지원을 통한 개발 가능한가?" 장위뉴타운은 서울의 뉴타운 중에서 은평뉴타운을 제외하고 가장 넓은 면적의 주거지 도시재개발사업 구역이다. 장위뉴타운은 양호한 주거지가 많이 포함된 도시 서민들…
나눔과미래
16.07.13
466
2016-07-13
나눔과미래
용산참사 100일 기자회견 [2009.4.30]
2009.4.30 재개발 뉴타운 사업 재검토 및 실질적인 서민 주거대책 수립하라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 재개발 뉴타운 사업의 부당성과 서민들의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망루에 오른 철거민의 가슴 저린 희생에 불구하고 서민들을 울리는…
나눔과미래
16.07.13
414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동행 [2008.7.9]
2008.7.9 고성현 아침부터 푹푹 찌기 시작했다. 사무실 실내온도가 점점 오르더니 어느새 34도에 이르렀다. 가만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니, 과연 '폭염'이라 할 만하다. 이렇게 무더운 날은 젊은 사람도 외출이 겁나는데, 여든 넘은 할머니야 어떻겠는가... 오늘은 보문…
나눔과미래
16.07.13
420
2016-07-13
나눔과미래
서울시, 구청이 공익사업 구역 세입자에게 법적으로 보장된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2009.2.17]
2009.2.17 남철관 서울시가 도로, 공원조성 등 공익사업구역의 세입자를 법적 보상도 하지 않고 몰아내고 있습니다. 시청과 구청이 시행자인 공익사업인 도시계획사업 (도로 신설 및 확장, 공원조성등) 구역에 거주하는 세입자 가구는 2007년 4월 12일 토지보상법(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
나눔과미래
16.07.13
448
2016-07-13
나눔과미래
네번째 토요거리모금 보고 [2008.8.27]
2008.8.27 고성현 일 시 : 2008.8.23. 오후 3:00~5:0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내 용 : 사진전시, 노래공연, 팜플렛배부 등 모 금 액 : 24,140원 / 정기후원 1만원 약정 1인 먼저 귀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아름다운 이웃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금총액은 24…
나눔과미래
16.07.13
397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만한 從僕 [2008.7.11]
2008.7.11 이주원 2008년 1월 20일경 스카이아파트에 거주하는 전 가구에 성부구청의 공문이 도착했습니다. 내용의 핵심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하여 08년 2월 29일 까지 대피(이주)를 명령하며, 2008년 3월부터는 동법에 의해 저희 아파트가 ‘재난위험구역’으로 설정되어 출입이 금지된다는 것이었습니다.&nbs…
나눔과미래
16.07.13
436
2016-07-13
나눔과미래
소녀의 기도 [2008.6.30]
2008.6.30 이주원 소녀의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작년에 성북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에게서였다. 소녀는 월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공부는 곳 잘하는 편이며,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소녀라고 했다. 여동생을 잘 돌보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착한 맏언니. 그런 소녀에 대해 이웃들…
나눔과미래
16.07.13
426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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