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뉴스레터 구독 ✉️
후원신청 💕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커뮤니티
Home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활동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활동가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3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세번째 띵까띵까~
목요일이면 점심을 먹고 기타를 손에 잡습니다. 밀린 숙제를 하는 심정으로 기타줄을 튕기면 주방에 앉아있던 실무자들이 하나둘 밖으로 나갑니다.ㅠㅠ 언제쯤이나 제법 들어봐 줄만한 소리가 날까요? ^^;;; 어제는 새로 김혜옥 회원님이 띵까띵까에 합세하셨습니다. 기타는 처음 잡아보신다며 어색해하셨지만, 자세는 아름다우…
나눔과미래
16.07.13
510
2016-07-13
나눔과미래
뒤늦게 난 마을활동 바람으로 흥겨운 소리마을의 어르신들
소리마을은 성북구 길음동 뉴타운 단지 앞줄에 위치한 작은 동네입니다. 몇해전 뉴타운으로 길음동이 들썩거릴 때 이 곳도 여기에 동참할지를 놓고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결국 부족한 사업성과 주민간의 이견으로 개발을 하지 않기고 결정했답니다. 그리곤 얼마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형재생사업 (처음 이름은 휴먼타운사업)구역으로 지정되어 3년이란 시간동…
나눔과미래
16.07.13
504
2016-07-13
나눔과미래
뒷산마실> 첫 산은 서대문구로 갑니다^^
마실장소 : 백련산 마실날짜 :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만나는곳 : 3호선 홍제역 4번출구 준 비 물 : 간편한 옷차림, 편안한 운동화, 물 연 락 처 : 02-928-9064 / yesnanum@yesnanum.org / 010-9061-8905 정은영 …
나눔과미래
16.07.13
511
2016-07-13
나눔과미래
기타모임 띵까띵까~
일 시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장 소 : 나눔과미래 사무실 (4호선 길음역 10번출구) 준비물: 기타 (클래식기타 혹은 통기타) 회 비 : 는 없고 뒷풀이비는 추렴합니다^^ 기타모임의 시작은 상견례였습니다. (없어보이나요?ㅋ) 악기를 하나라도 다룰 …
나눔과미래
16.07.13
524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월 8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8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6월의 후원 회원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신헌 강혜승 고영배 고은경 구본준 국신호 권…
나눔과미래
16.07.13
436
2016-07-13
나눔과미래
7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7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 CMS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신헌 강혜승 고영배 고은경 구본준 국신호 국정일 권대익 권영혜 권정순 권 혁 기동호 김광유 김광천 김국호 김길영 김만수 김미정 김민정 김병춘 김선곤 김선미 김성덕 김성…
나눔과미래
16.07.13
537
2016-07-13
나눔과미래
우리 동네 뒷산으로 마실 가요~
우리 동네 뒷산으로 마실 가요~ 산 나눔과미래 사무실은 성북구 길음동에 있습니다. 산이 잘 보일 것 같은 동네이지만, 아파트숲이 산을 가려 그 큰 북한산도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던 산이 고층아파트와 빌딩에 가려져 느낄 수 없게 된 …
나눔과미래
16.07.13
635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월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6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6월의 신규 회원 정 건 6월의 후원 회원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nbs…
나눔과미래
16.07.13
432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2012.4.18]
2012.4.18 나눔과미래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한 두 번 이사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또 개소식을 해야하나 고민이 들었습니다. 전에 있던 사무실보다 커진 살림도 아니고, 편안하게 모실 공간도 부족하고 마땅찮은데 어쩌나… …
나눔과미래
16.07.13
406
2016-07-13
나눔과미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2011.12.30]
2011.12.30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나눔과 미래>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큰 격려와 사랑을 받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줄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이 없고 돈이 없고 가족이 없어…
나눔과미래
16.07.13
372
2016-07-13
나눔과미래
후원의밤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2.21]
2011.12.21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나눔과미래 창립 5주년 후원의 밤 <집, 희망을 말하다>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마음을 누일 '집'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가슴 …
나눔과미래
16.07.13
448
2016-07-13
나눔과미래
아~ 상쾌한 공기 [2011.8.2]
2011.8.2 사무실에 대따시 큰 박스가 도착을 했습니다. 무엇이었을까요?ㅋㅋ 공기청정기였습니다.ㅎㅎ (사)월드와이드 사랑의본부 김일두 회장님이 공기청정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나래 사무실이 슬리퍼를 신…
나눔과미래
16.07.13
403
2016-07-13
나눔과미래
섬기던 어머니를 이제는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최순영 요양보호사.. [2011.7.13]
2011.7.13 유수연 올해 91세 되신 어머니를, 지난 6월 초,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방문목욕 같이 하시던 옆집에 사시는 요양사 분을 통해 소식을 접했습니다. 먼저 연락하시기 전까지는 연락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그 때는 이미 발인까지 마친 뒤였습니다. 갑자기 접한 소식이라 좀 당황스러웠습…
나눔과미래
16.07.13
445
2016-07-13
나눔과미래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교육 [2011.7.1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통해 신학을 배우는 학생들 17명이 나눔과미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의 강의도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마치 예배를 드리는 것 같네요. ㅎㅎ 이 시간을 통해 '나눔'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실천…
나눔과미래
16.07.13
457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공익성기부금 대상단체 선정 [2011.8.20]
2011.8.20 사단법인 나눔과미래가 2011년 6월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익성기부금 대상단체로 등록되었습니다.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로 등록되면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고, 기부금을 낸 개인은 소득의 30% 한도 내에서 전액 소…
나눔과미래
16.07.13
463
2016-07-13
나눔과미래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열린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