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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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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방법 활동가 교육
활동가들은 아마도 만능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눔과미래 활동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센터 김선미 센터장님에게 사회조사방법에 대한 교육이 4월 25일(금)에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조사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질문지 작성을 한후 사전검사(pre-test) 를 통한 서로간의 피드백까지.. 우리 활동가의 눈빛이 그…
나눔과미래
16.07.13
603
2016-07-13
나눔과미래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눔과미래> 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4계절 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4월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가슴이 뻥 뚫려버렸습니다. ‘세월호’, 이 이름은 아마도 오래도록 우리 가슴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아프고 더 속…
나눔과미래
16.07.13
548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3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3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3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영배&nbs…
나눔과미래
16.07.13
574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2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4년 2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2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영배&nbs…
나눔과미래
16.07.13
577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짜잔~! 나눔과미래 2013년 활동을 정리하는 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소식지를 이레터로 대체하면서 대신 1년에 한번씩은 보고서를 내자고 했었습니다. 이제 그 결과물이 나왔네요. 처음하는 것이다 보니 보고서라 하기엔 미흡한 부분도 많고 소식지의 느낌 여기저기서 나오지만 그래도 괜시리 뿌듯합니다. 1년, 2년 쌓이다보…
나눔과미래
16.07.13
580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이사회를 마쳤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면 나눔과미래와 같은 단체들은 지난해의 사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이를 이사회와 총회에서 승인받는 일로 분주해집니다. 빠르게 마쳐야 다음 사업을 진행하는데 더 좋겠지만 올해는 연초부터 다들 여러가지 일로 바빠다보니 조금 늦어져서 지난 3월7일에 이사회를 가졌습니다. 이사회 후 정리하고 또 다른 사업들을 진행하느라 소식을 전하는 …
나눔과미래
16.07.13
584
2016-07-13
나눔과미래
마을 주민댁으로 마실 간 이야기~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시작된 정릉3동 삼덕마을(가칭)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가지고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3대가 함께 살고 있는집, 40년째 마을이 좋아서 살고 있는 집, 어린 시절 추억에 이끌려 살고 있는 집...... 지난 13일에는 두 번째 마을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을 …
나눔과미래
16.07.13
572
2016-07-13
나눔과미래
어느 저녁식사의 초대를 받고
활동가(worker)의 이야기를 해 보자. 활동가는 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삶에 초점을 맞추어 사는 삶이어서 일반인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은 삶의 여운을 남기는 직업이다. 우리 사회에서 활동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는 삶이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뛰어드는 젊은이가 없는 대표적인 영역이기도 하다. 자기…
나눔과미래
16.07.13
646
2016-07-13
나눔과미래
세번째 뒷산마실> 2/22 인왕산으로 가요~
올해 첫 나들이를 떠나요~ 아시죠? 천천히 느긋하게 쉬엄쉬엄 떠나는 뒷산 마실~ 2월에는 인왕산에 가려고 해요. 인왕산은 등산코스가 참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안내자만 뽈뽈뽈 따라다니잖아요?ㅎㅎ (그런데 이번 안내자님이 길치시라능^^::) 그래서, 종로구 부암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해…
나눔과미래
16.07.13
638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년 12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12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12월의 신규 회원 고인섭 김은주 김홍권 노지현 마정길 박승헌 송희정 오춘환 우미영  …
나눔과미래
16.07.13
615
2016-07-13
나눔과미래
기부금 영수증 안내
연말이 되면서 기부금 영수증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네요. 중요한 공제 혜택을 놓칠 수 없죠^^ 기부금영수증 발행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먼저 가장 편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국세청에서 만든 웹서비스입니다. 따로 신청하고 발급받는 절차없이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아주 간편하죠. 저…
나눔과미래
16.07.13
566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나서 올리네요...;;;) 사무국부터 아침을여는집, 집희망주거복지센터, 나눔하우징에 성북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두꺼비하우징, 양천지역자활센터까지 모이니 30명이 넘네요. 그리고 아침을여는집 오범석 소장님네 사모님과 둘째…
나눔과미래
16.07.13
623
2016-07-13
나눔과미래
두번째 뒷산마실_북한산을 둘레둘레
첫번째 마실날도 그러더니, 두번째 마실날도 전날 비가 조금씩 내리는 거에요~ 내일까지 비님 오시면 안되는데..흑흑..하면서 잠들었는데 다행히도 비님 그치시고 하늘님 푸르시고 날씨까지 풀려서 산에 오르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이 날 역시 원 참석인원은 열 명 가까이였으나, 토요일은 일하는…
나눔과미래
16.07.13
593
2016-07-13
나눔과미래
춘천 가는 기차
춘천가는 기차를 타고 싶었지만, 무엇보다 짐이 많은 관계로 스타렉스로 부릉부릉~ 오랜만에 나눔과미래 활동가들이 춘천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날 확인할 때는 열댓명이 참석한다 했는데 당일날 인원이 반토막나서 7명이 다녀온, 나눔과미래 엠티 역사상 전체인원 대비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는 그 비운의 엠티!! (엉엉~)  …
나눔과미래
16.07.13
654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 7시의 선물
출근 준비로 바쁜 어느 날 아침, 띠로롱~ 문자가 왔습니다. 이 시간에 문자를 보낼 사람은 없는데~ 스팸이 올 시간도 아닌데 누구지? 하고 확인해보니, 나눔하우징에 있는 박춘화 선생님 메세지였어요~ 문자를 잘못 보내셨나? 잠시 무시..하다가 생각해보니, 집 앞에 아이스박스가 있기는 한데..…
나눔과미래
16.07.13
576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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