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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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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했던 공가(空家) 개관식
비어 있는 공가(空家)에서 함께 사는 공가(共家)!!! 위 캐치프레이즈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드디어 (주)두꺼비하우징의 共家 UNO(1호점)를 오픈하게 되어 지난 9월 4일 개관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과미래
16.07.13
1076
2016-07-13
나눔과미래
共家(공가) 소식
두꺼비하우징의 共家(공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쉐어하우징 共家(공가) 오픈을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 공사를 쉐어하우스, 혹은 집수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로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주거생활의 첫걸음이 될 수 있겠지요. 두 번째, 이 쉐어하…
나눔과미래
16.07.13
560
2016-07-13
나눔과미래
[언론보도] 빈집 살리기, 도시 팽창 막고 국토환경 전체를 살리는 길
사회적 기업 '두꺼비하우징' 날림으로 지어 버려진 단독주택 수리, 개축해 셰여하우스로 활용 서울 증산동에 '빈집 프로젝트' 1호 부도덕한 '집장사' 가 지은 집들이 결국 아파트 재개발의 빌미가 돼 곳곳서 빈집 살리기 활성화되면 '비싸고 좋은 집, 싸고 허름한 집' 탈피 독립성 지키며 이웃과 조화 이룰 것 &…
나눔과미래
16.07.13
563
2016-07-13
나눔과미래
선물
올해 2월, <나눔과미래>와 8년을 동거동락했던 노트북이 결국 수리도 할 수 없을 만큼 망가졌습니다.악재는 한 번에 온다고 했나요? 잘 사용하던 빔프로젝터가 회의 중에 총천연색으로 빛을 발하고 1년 여 전부터 A/S를 부르게 하던 복사기는 하얀 종이에 1/3을 뒤덮을 만큼 까맣게 나와 그 기능…
나눔과미래
16.07.13
606
2016-07-13
나눔과미래
7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7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7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
나눔과미래
16.07.13
638
2016-07-13
나눔과미래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6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6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
나눔과미래
16.07.13
563
2016-07-13
나눔과미래
주거환경관리사업에서 어린이들의 참여
월곡2동 삼태기 마을 입구에는 햇살어린이공원이 있다. 3월부터 시작한 주민면담이나 워크숍에서 어떤 주민은 “공원을 없애는 게 좋겠다.”고 했고, 어떤 주민은 “어린이들이 노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셨다. 사업 초기에 마을을 오가며 보니, 주민들 말대로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없었다. 날이 따뜻해진 5월 어느 날,…
나눔과미래
16.07.13
600
2016-07-13
나눔과미래
공가(共家)의 시작
한 쪽은 넘쳐나 버리는 마당에 다른 한 쪽은 굶주려야만 하는 현실... 나이가 들면서 이처럼 이해되지 않는 것들은 이곳저곳에서 발견된다. 그중 한 가지가 ‘집’이다. 일례로 가디언지에 따르면 유럽의 방치된 빈집은 1100만채가 넘는다. 이는 410만명에 달하는 홈리스의 두 배가 훨…
나눔과미래
16.07.13
587
2016-07-13
나눔과미래
'우리 아이들의 집, 안녕한가요?' 첫 번째 주거포럼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 첫 번째 주거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집 안녕한가요?’라는 제목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주거빈곤에 대해 논의했답니다. 지난해 어린이재단의 의뢰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연구위원과 집희망 주거복지센터 허광행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최은영…
나눔과미래
16.07.13
724
2016-07-13
나눔과미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삼덕 마을 둘러앉은 밥상 이야기
" 형님 이번 메뉴 비빕밥으로 할까요? " " 글쎄. 요즈음 날씨가 후덥지근하여 비빕밥이 쉬 상할 텐데....." 6월 중순부터 삼덕 아지매들의 행동이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6월 24일(화) 정릉3동 (가칭)삼덕마을이 기름냄새 솔솔~~ 풍기는 저녁을 맞이 하였습니다.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인 삼덕마을…
나눔과미래
16.07.13
593
2016-07-13
나눔과미래
네 번째 뒷산마실 이야기..매봉산을 지나..
6월 14일 회원과의 만남.... 네번째 뒷산마실을 갔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가기 전부터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금호역에서 만나, 예상치 못하게(?) 얼떨결에 뒷산 마실 안내를 맡게 된 심재명 회원님의 인도로 산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김혜옥 회원, 이태윤 회원, 심재명 회원, 이…
나눔과미래
16.07.13
780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5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5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경 고인…
나눔과미래
16.07.13
549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4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4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4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영배&nbs…
나눔과미래
16.07.13
570
2016-07-13
나눔과미래
시끌시끌 골목축제
5월 17일(토) 정릉3동 (가칭)삼덕마을이 오랫만에 시끌시끌한 토요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인 삼덕마을에서 나눔과미래,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임시주민대표단이 주관하는 "제 1회 시끌시끌 골목축제"가 열렸습니다. 처음 행사를 준비하면서 임시주민대표단과 머리를 맞대어 회의 할때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나눔과미래
16.07.13
581
2016-07-13
나눔과미래
마을재생을 꿈꾸는 삼덕마을 주민공동체
발걸음은 더디지만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기반으로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려는 삼덕마을 주민들의 노력은 아름답습니다. 성북구에는 모두 5곳의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이 있습니다. 시간순으로 보자면 길음동 소리마을 : 길음뉴타운속 존치된 서민의 마을 …
나눔과미래
16.07.13
686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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