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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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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잘 다녀왔습니다
독립투쟁 당시 구즈만과 함께 게릴라 부대 최고 지도자였던 동티모르 루악 대통령, 시골 터미널 같이 작고 소박한 공항,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재래시장과 사람들. 4~5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간 느낌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군이 도로만 빼고 다 파괴해버렸다는 티모르 친구의 이야기가 실감이 났습니다. 450년 포르투칼의 유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눔과미래
16.07.14
579
2016-07-14
나눔과미래
인도 기숙학교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좋은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갑자기 왠 전시회냐구요? 훌륭한 작가와 기획자들이 도와준 덕분이지요. 오는 31일(토)부터 9월2일(월)까지 인도 기숙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회를 합니다. 인도에 달릿(불가촉천민) 고아들을 위한 기숙학교를 짓는 사업이 …
나눔과미래
16.07.14
929
2016-07-14
나눔과미래
도움 요청을 거절하는 기분..
어제 나눔과미래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파키스탄의 공부방 운영자 임란 씨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몬순으로 생긴 홍수로 인해 파키스탄에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이었어요. 메시지 말미에 나눔과미래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게 없겠냐는 말과 함께요. 하루동안 답을 못하고 있다가 조금전 그에 관해선 나눔과미래에서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나눔과미래
16.07.14
502
2016-07-14
나눔과미래
샤인스쿨 발전기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슬럼가의 공부방인 샤인스쿨(Shine school)의 요청으로 진행한 발전기 모금이 매우 빠른 시간에 100% 달성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샤인스쿨은 이번 여름을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모금액이 …
나눔과미래
16.07.14
510
2016-07-14
나눔과미래
기쁜 이틀 [2011.9.7]
2011.9.7 송경용 길고 길었던, 그러나 너무나 좋았던 1박 2일 일정을 끝내고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서울, 청주, 영광, 함평, 다시 서울... 싱검주교, 수니타와 같이 배현묵 목사님과 가족을 만나서 법성포 굴비정식으로 식사, 배현묵 목사의 아버님(배동문 목사님)이 물려주신 1억원에 대한 기부약정서를 만들고 같이 …
나눔과미래
16.07.14
520
2016-07-14
나눔과미래
내일, 함평에 간다. [2011.9.4]
2011.9.4 송경용 내일, 함평에 간다. 50년 동안 농촌에서 농민들의 친구로, 작은 교회를 섬기시다 지난 달에 소천하신 목사님을 뵈러간다. 그분의 후임으로 그 교회를 섬기고 있는 아드님 내외를 만나러 간다. 겸손하고 소박하고 가난한 하느님의 종으로 사시다가 은퇴하신 뒤에 퇴직금…
나눔과미래
16.07.14
557
2016-07-14
나눔과미래
인도를 다녀와서.. [2011.8.17]
2011.8.17 멀고 먼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느끼고 첫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Bishop Wilson Singham과 루크, 모세 부제, 그리고 25명의 성직자들과 그 가족들, 참 헌신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아침에 떠나 그 이튿 날 새벽…
나눔과미래
16.07.14
535
2016-07-14
나눔과미래
안녕하세요, 송경용 신부입니다. [예전 글]
안녕하세요, 송경용 신부입니다. 무덥고 비도 많은 여름 날씨지만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100인 이사회>에 흔쾌히 참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일이 설명 드린 대…
나눔과미래
16.07.14
598
2016-07-14
나눔과미래
100인의 아름다운 이사님을 모십니다. [예전 글]
100인 이사회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눔과 미래>에서 전개하고 있는 <꽃을 심는 손>, <풀뿌리 북돋우기> 운동에 참여하시는 분들로 구성됩니다. 1>학교에 다녀야하는 어린 나이에 온갖 험한 일을 해야 하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진…
나눔과미래
16.07.14
619
2016-07-14
나눔과미래
성북밥상모임_노동조합 활동가와의 만남
띠로링~ 단톡방에 웹자보가 쑤욱~ 올라오길래 별 생각없이 스크롤을 내리는데.. 엥잉? 나눔과미래? 이게 무슨 일? 실무자가 모르는 나눔과미래 삼겹살파티?? 알고보니, 나눔과미래가 5월 밥상지기였는데 주최인 성북아동청소년네트워크(이하 성아청)의 사정으로 1개월 연기되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나눔과미래
16.07.14
606
2016-07-14
나눔과미래
10주년!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
2006년 7월 5일 나눔과미래가 법인으로서 첫발을 뗀 날입니다. 사실 98년부터 아침을여는집을 시작으로 활동을 한지는 18년째이지만, 나눔과미래가 법인의 형태로 오롯이 선지는 10년이 됐네요^^ (짝짝짝!) 10년동안 나눔과미래가 계속 달려오기까지 활동가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고 무엇보다 저희와 함께 해주신 지역주민분들, 후원자분들 …
나눔과미래
16.07.22
501
2016-07-22
나눔과미래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 현장에 가다.
"청년들의 안정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창조적 실천" 6월 26일 따가운 한여름 햇빛을 뚫고 답십리역에모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 첫 걸음마을 시작한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의 심의위원, 나눔과미래 활동가, 시행자인 사회적기업 두꺼비하우징의 관계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두번째 심의로 두꺼비하우징이 용답…
나눔과미래
16.07.22
579
2016-07-22
나눔과미래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뒷산에 함께 오를까요?
지난 4월 성공리에 뒷산마실을 마치고 또 다시 오르는 뒷산!! ...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미세먼지와 여러 이유로 6월 11일에 뒷산마실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서대문 안산이구요. (도심 속 메…
나눔과미래
16.07.14
582
2016-07-14
나눔과미래
2016년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 1차 선정위원회 결과 공고
사)나눔과미래 공고 제2016-0501호 2016년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 1차 선정위원회 결과 공고 2016년도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 1차 선정위원회에 대한 선정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6년 5월 27일 (사…
나눔과미래
16.07.14
558
2016-07-14
나눔과미래
OO도시재생지원센터 견학 후기
20160524 ㅇㅇ1동ㅇㅇ구역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같은 청년 혁신 활동가의 눈에서 ㅇㅇ동 도시재생 사업 구역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기 위해 미리 약속하고 견학을 갔다. 가자마자 보여 줬던 것이 5월에 2주간 신청 받고 있는 주민제안사업 공모였다.…
나눔과미래
16.07.14
571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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