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지역활성화국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뉴스레터 구독 ✉️
후원신청 💕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지역활성화국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커뮤니티
Home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활동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활동가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34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도시재생 매니저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혁신 활동가를 찾습니다!
사단법인 나눔과미래가 서울시의 청년 혁신일자리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시재생매니저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혁신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
나눔과미래
16.07.14
495
2016-07-14
나눔과미래
책 발간과 관련하여..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책 발간과 관련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 이 책은 발간사에도 적혀있듯이 새로 활동을 시작하는 활동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책입니다. 책은 주거환경관리사업 진행과정에 따라 주민과의 만남-주민워크숍-주민공동이용시설 그리고 그 과정에서 …
나눔과미래
16.07.14
493
2016-07-14
나눔과미래
주거환경관리사업 책 발간>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생생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의 현장 기록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나눔과미래에서 책을 냈습니다~~~ 와아~~~~~ 재개발사업의 대안 중 하나인 주거환경관리사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활동가의 시각에서 담아보았습니다. 2014년 정릉동 삼덕마을과 정든마을, 월…
나눔과미래
16.07.14
569
2016-07-14
나눔과미래
북정마을에 소원빌러 다녀왔습니다!
서울 성곽길로 오르면 마을이 보입니다. 한양도성의 위엄에 옹기종기 작은 집들이 돋보이지 않지만, 오랜 세월 성곽을 둘러싸고 역사를 함께 해온 성곽마을은 저마다 독특한 가치와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성곽마을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나눔과미래
16.07.14
661
2016-07-14
나눔과미래
성곽마을 가치공유 프로젝트 1탄-북정마을에 소원빌러가자!
2015년 양띠해를 맞아 성북구 한양도성의 북정마을로 새해 소원을 빌러 오세요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새해가 되면 연을 날리면서 복을 빌고, 화를 날려보내곤 했습니다. 또 새해에 오실 복을 반기기 위해 밤새 등을 켜놓곤 했습니다. 1월 10일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혹은…
나눔과미래
16.07.14
553
2016-07-14
나눔과미래
노인 일자리 효자상품 '마을택배'
노인 일자리 효자상품 '마을택배' 일자리 걱정 없는 마을을 꿈꾸는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 택배 1건만 배송해도 어르신께 월 39만2천 원을 드립니다. 허위 과장 광고가 아니다. 성북구 길음 뉴타운에 자리 잡은 마을 택배 이야기다. 주 4일…
나눔과미래
16.07.14
550
2016-07-14
나눔과미래
띵동~마을택배입니다~
마을택배가 시작된지 벌써 2년 9개월이 됐다. 택배를 하면서 깨닫게 된 점이 있다면, 택배기사는 성실하지 못하면 할 수 없고, 민첩하지 못하면 할 수 없고, 근면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중에 하나라도 모자라면 택배기사는 오래할 수 없으며, 한다고 해도 충분한 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설명절…
나눔과미래
16.07.14
850
2016-07-14
나눔과미래
의미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 꿈이다.
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30대까지는 '흐르는 강물처럼'이었다. 주인공은 브래드피트(William Bradley Pitt)였고, 그가 젊었을 때 형제의 성장 영화였는데, 캐릭터가 나와 내 남동생의 성격과 상황등이 비슷해서 좋아했던 영화다. 지금 40대 중반이 되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머니볼'이다. 역시 주인공은 브래드…
나눔과미래
16.07.14
577
2016-07-14
나눔과미래
인생은 꿈으로 지어진 한 편의 詩
내가 만일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겨우 시키는 일을 하며 늙지는 않을 것이니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 천둥처럼 내 자신에게 놀라워 하리라... 신(神)은 깊은 곳에 나를 숨겨 두었으니 헤매며 나를 찾을 수 밖에 그러나 신도 들킬 때가 있어 신이 감추어 둔 …
나눔과미래
16.07.14
606
2016-07-14
나눔과미래
살기좋은마을로 만들어 주시는 홈리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울시예비사회적기업 ㈜살기좋은마을 부장 노춘월 2013년 12월 17일 처음으로 택배를 손수 배달하기 시작했다. 서울역 홈리스분들과 이일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뻔하다고 비아냥거리는지.. 그래서 참 추운 겨울이었다. 브라운스톤 아파트에서 우리를 개보듯 천대하고 쫒…
나눔과미래
16.07.14
565
2016-07-14
나눔과미래
보도자료_국민일보
7월의 마지막 날 오후, 서울 길음동의 한 아파트 단지. ‘마을택배’라고 적힌 탑차에서 택배 박스들이 내려지자 형광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배달을 시작했다. 머리는 까맣게 염색했지만, 얼굴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은 이들이 노인임을 드러냈다.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 윗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어도 얼굴은 미소로 …
나눔과미래
16.07.14
565
2016-07-14
나눔과미래
보도자료_극동방송 웹진
착한기업, 그것이 궁금하다! -사회적 기업 안녕하세요! 홍보국 산학생 김윤지입니다. 오늘은 8llowing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이니 만큼 여러분들과 마음 따뜻해지고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근래에 한 기업과 대리점주 사…
나눔과미래
16.07.14
540
2016-07-14
나눔과미래
“할매! 오늘은 부엌만 고쳐요”
“할매! 오늘은 부엌만 고쳐요” 언성을 높였다. 할매는 집안 곳곳 수리해야 할 목록을 끊임없이 되뇌인다. “할매, 먼지 많이 나요. 밖에 나가 계셔” 먼지 풀풀나도 사람이 고팠나보다. 엉덩이를 뗄 생각이 아예 없어 보인다. 한번 풀어진 잔소리 보따리는 끊일 것 같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다. 낡고 색바랜 부엌의 …
나눔과미래
16.07.14
547
2016-07-14
나눔과미래
새로운 나눔포트 탄생!!
나눔하우징에서 새로운 나눔포트를 개발했습니다~ 나눔포트는 화분을 담는 일종의 그릇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ㅎㅎ 꽃집에서 가장 싸게 파는 화분에 물을 빨아들이는 심지를 끼워서 나눔포트에 넣어주면 관리 끝~ 2cm정도 물을 채워놓으면 식물이 알아서 심지를 통해 물을 마신다고 해요. …
나눔과미래
16.07.14
619
2016-07-14
나눔과미래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꺼비하우징 공가가 뉴스에 나왔네요. 공사 중인 곳은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공가 2호점. 그리고 뒤에 살짝 나온 곳은 증산동에 있는 공가 1호점이에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뉴스로 이동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50209090107594  …
나눔과미래
16.07.14
555
2016-07-14
나눔과미래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열린
34
페이지
35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