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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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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금고와 사회적금융, 관심과 격려와 참여를!!!
옛날 자료 또 하나... 자활센터를 만들 당시 노동자들의 생계지원 자금이라고해서 1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해주는 정부 기금이 있었으나 두 명의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바람에 기금의 반도 사용되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자활센터가 보증을 하는 노동자들에게는 1000만원을 융자해주되 자금의 사용 계획, 사업계…
나눔과미래
16.07.14
661
2016-07-14
나눔과미래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도시 속 마을을 꿈꿉니다.
지난 수 십년간 도시의 집, 골목, 동네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습니다. 재개발과 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재정비사업으로 도시의 저층 주거지는 빠른 속도로 아파트 숲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최근 개발 열풍이 수그러 들면서 모여서 살고, 고치면 살자는 마을만들기가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새…
나눔과미래
16.07.14
630
2016-07-14
나눔과미래
사회적기업의 1년 동안의 경험과 과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10여년간 천착하여 활동하던 중에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어 뛰어들었고,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무작정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2012년 4월 27일 상법상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설립과정 역시 경험을…
나눔과미래
16.07.14
735
2016-07-14
나눔과미래
주민참여형재생사업은 재개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2013.5.23 주민참여형재생사업은 재개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남철관 오랜 시간 동안 서울시의 주택, 도시 정책의 주요수단으로 선호되어 온 전면철거 방식의 재개발, 재건축과 뉴타운사업의 공과는 뚜렷하다.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이 일거에 개선되고 신규 주택공급이 일부 이루어진 반면에 원주민…
나눔과미래
16.07.14
728
2016-07-14
나눔과미래
지금이 바로 은총의 때
2011.9.4 지금이 바로 은총의 때 송경용 한 시기가 저무는 느낌이다. 아니 벌써 저물었는지도 모르겠다. 김수환 추기경님, 리영희 선생님, 법정 스님, 이소선 어머님이 가셨다. 70년대 80년대의 큰 스승들이 가셨다. 그리고 안철수, 박원순의 작은 움직이과 몇 …
나눔과미래
16.07.14
638
2016-07-14
나눔과미래
2010년 성탄절 숙직을 서면서..
2010.12.25 2010년 성탄절 숙직을 서면서.. 오범석 이탈리아 베네치아건축대학의 조르조 아감벤(Giorgio Agamben) 교수는 호모 사케르(Homo sacer)라는 말을 로마역사에서 뽑아내어 해석하는데, 이 말의 뜻은 ‘예외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의 인간’, ‘살해할 수는 있지…
나눔과미래
16.07.14
598
2016-07-14
나눔과미래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그 허와 실
2011.8.23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그 허와 실 오범석 2006년을 기점으로 서울에 분포된 쪽방 밀집지역들이 도시환경미화사업 또는 도시녹지화사업으로 재개발되면서 영등포 일대의 쪽방과 서울역 건너편 양동 일대 쪽방이 절반가까이 사라지게 되었다. 사실 시에서는 도시재정비 차원에서 쪽방을…
나눔과미래
16.07.14
758
2016-07-14
나눔과미래
왜, 쌍용차노조는 그토록 전투적으로 싸웠는가?
2009.8.14 왜, 쌍용차노조는 그토록 전투적으로 싸웠는가? 이주원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았다. 자동차제국이었던 GM도 파난했고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겉보기엔 쌍용차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처럼 ‘너 죽고 나죽자’는 식의 결사항전은 없었다.&n…
나눔과미래
16.07.14
738
2016-07-14
나눔과미래
자신을 먼저 쳐라
2009.5.1 자신을 먼저 쳐라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나눔과미래
16.07.14
615
2016-07-14
나눔과미래
모르면 죄가 된다
2009.6.25 모르면 죄가 된다 이주원 예고된 ‘재앙’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재개발(뉴타운) 사업은 서울을 필두로 하여 한국의 모든 도시를 근본적으로 개조하는 대변혁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대변혁을 짧은 시간 내에 속전속결로 밀어붙이려는 행정당국과 개발세력의 욕망 앞에 영세…
나눔과미래
16.07.14
594
2016-07-14
나눔과미래
가난한 목자, 빈자의 벗
2009.3.7 가난한 목자, 빈자의 벗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나눔과미래
16.07.14
714
2016-07-14
나눔과미래
누구를 위한 재개발 제도 개선안인가?
2009.6.11 누구를 위한 재개발 제도 개선안인가? 이주원 지난 6월 10일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이하, 서울시 자문단)가 재개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자문단에 내놓은 개선안의 방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세부적인 제도 개선안은 재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너무 미흡해 보인다. …
나눔과미래
16.07.14
581
2016-07-14
나눔과미래
잃어버린 10년
2009.5.19 잃어버린 10년 이주원 ‘잃어버린 10년’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좌파정권으로 규정한 보수우파의 정치선동구호였다. 하도 잃어버렸다 길래 무얼 그리 분실했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참나, 그네들이 잃어버렸다고 우기는 건 다름 아닌 그네들의 기득권 중 일부. 오히려 참여정부시절엔 부동산가격…
나눔과미래
16.07.14
570
2016-07-14
나눔과미래
종교, 종교인의 역할에 대한 단상
2009.2.6 종교, 종교인의 역할에 대한 단상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나눔과미래
16.07.14
752
2016-07-14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승복을 한 민주노동당
2009.4.30 아름다운 승복을 한 민주노동당 이주원 보수는 부패로 멸(滅)하고, 진보는 분열로 멸(滅)한다고 했다. 이 공식이 역사의 진리라면 4.29 재보선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이 승리의 열매를 따먹어야 했다. 한나라당의 상대 당들은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과 진…
나눔과미래
16.07.14
617
2016-07-14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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