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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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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사원'을 설립합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과 시민참여, 기업의 윤리 감시 활동에 관한 해외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대형시설, 건물, 선박, 철도, 버스, 항공등의 대중교통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감사(Audit) 할 수 있는 제도와 장치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
나눔과미래
16.07.14
662
2016-07-14
나눔과미래
잊지 않겠습니다..
안산정신건강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주로 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한 정신보건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상담과 치료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히 정신보건 영역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통합적인 지원…
나눔과미래
16.07.14
647
2016-07-14
나눔과미래
뉴타운 1) 매몰비용 – 공동의 책임, 공공의 책임
2008년 즈음엔 선거를 이용해 너도나도 지정을 요청해서, 2010년 즈음엔 폐해가 드러나며 사회갈등의 주범이 되서 이슈가 되었던 뉴타운은, 2011년 마지막 국회에서 출구전략2)이 마련되며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하지만 뉴타운 지역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양한 갈등요소가 있지만 핵심적인 갈등 중 하나가 매몰비용이다. 매몰…
나눔과미래
16.07.14
692
2016-07-14
나눔과미래
비틀어진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용감하게 일어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타 교단 일이라 늘 불편했는데... 꽃동네 이야기다. 교황께서 방문하시는 일로 시끄럽다. 내가 불편하다는 의미는, 꽃동네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정책에 있어서도 큰 문제였다. 그럼에도 꽃동네가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성장하고 세를 확장해나갈 때에는 진보라고 하는 분들에게서조차 지금…
나눔과미래
16.07.14
604
2016-07-14
나눔과미래
다시...시작
빈곤, 가난, 배제, 소외... 절대빈곤의 시대에는 눈에 보였다. 허술한 집들과 누추하고 초라한 행색을 한 사람들. 그래서 싸우기도 쉬웠고 문제를 주장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상대적으로 쉬운 점이 있었다. 경제 성장률이 받쳐주던 산업화 시대였고 값싼 노동력이 필요하던 시대였으니 아무리 독재 시절이라 하더라도 대책은 나…
나눔과미래
16.07.14
630
2016-07-14
나눔과미래
내가 만드는 주거복지
허미정(가명) 할머니는 서울 종로구 교문동에서 10여년을 살았던 세입자였다. 가난했지만 집주인과 큰 갈등 없이 살아가던 중 뉴타운 개발로 보금자리를 타의에 의해 떠나게 되었다. 집 때문에 눈물짓는 사람들. 할머니는 보금자리를 순순히 떠날 생각은 없었다. 전국철거민연합에 가입해 강제퇴거 및 …
나눔과미래
16.07.14
698
2016-07-14
나눔과미래
노숙인의 자활, 도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2002년에 당시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의 부설로 있었던 노숙인 희망의 집에 생활지도원으로 일을 했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문래동에 소재한 '자유의 집'에 입소상담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작은 쉼터의 생활지도원으로 일을 했었던 내 눈에 비쳤던 당시에 '자유의 집'은 약 1천명 정도의 노숙인을 생활하였던 수용소 같은 분위기로 느껴졌었다. …
나눔과미래
16.07.14
731
2016-07-14
나눔과미래
다시 재건해야할 나의 조국이여..
1. 경제현상을 통해 느낀 소시민의 위기감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을 했다. 모 대기업경제연구소 연구원이 최근 한국의 원화절상에 대해 대책과 향후 전망을 인터뷰하는 내용이었다. 원화절상으로 한국의 통화는 최근에 일천원대까지 무너질 것이란 위기감에 휩쌓여 있다. 최근 한국경제는 몇 가지 위기에 봉착되어…
나눔과미래
16.07.14
653
2016-07-14
나눔과미래
개편되는 주거급여, 저소득층 주거지원의 사각지대를 포괄할까?
1. 주거복지1)의 사각지대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요, 구청에 가서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저는 신용불량자에요. 집도 정리하고 아내하고도 이혼상태입니다. 빚 때문에 당장 거처할 집이 없어서 급히 여관을 잡았는데 딸아이가 어려서 숙박업소에…
나눔과미래
16.07.14
761
2016-07-14
나눔과미래
선택된 노동자
어떤 사람은 바쁜 것을 죄도 아니고 죄악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일때문에 바쁜 것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토레이(대천덕) 신부 같은 분은 "노동이 기도"라고 한다. 노동의 범위는 정신적 노동이든, 육체적 노동이든 모두 포함된다. 시장자본주의가 유산으…
나눔과미래
16.07.14
678
2016-07-14
나눔과미래
과중한 월세에 신음했던 세모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예의
2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세모녀 사건은 가난한 이웃들이 처한 현실을 날 것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건이 발생하고 복지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긴급대책을 쏟아놓았고, 언론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의 원인을 분석하기 바쁜 모습이었다. 이런 움직임은 이례적으로 현재진행형이고, 생활고에 시름하던 다른 이…
나눔과미래
16.07.14
656
2016-07-14
나눔과미래
가난한 교회는 불가능하다
가난한 교회는 불가능하다. 부자가 못되어서 가난한, 또는 '아직' 부자 교회가 못된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들과 연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한 교회>는 어려운 일이다. 현재의 '교회' 개념으로는. 가난에…
나눔과미래
16.07.14
643
2016-07-14
나눔과미래
남아도는 매입임대주택?! 잠깐만요, 점검하고 가실게요~!
매입임대주택이 남아돈다!? 지난 10월 말 국정감사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13.5%가 '빈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서민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나눔과미래
16.07.14
742
2016-07-14
나눔과미래
"높아지고 싶거든 낮아지고, 대접받고 싶거든 그들이 원하는데로 먼저 대접해주어라!!"
<귀족(貴族)이 되고 싶어하는, 또는 귀족처럼 살고 싶어하는 그대들에게...> 외국에 사는 동안 그 나라 귀족들, 또는 존경받는 상류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서 느낀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게 이야기해준 것들을 마음 속에 꼭꼭 담고(숨기고!!) 있다가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알려 드리는 것이니 이 글이 …
나눔과미래
16.07.14
668
2016-07-14
나눔과미래
빈곤, 생산적 복지, 노동자협동조합과 자활
오래 전 일... 복지부 보도자료를 근거로 쓴 기사. 저는 빈민 지역에서의 여러 경험, 강제철거,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빈곤의 모습, 1992년부터 허병섭 목사님과 함께했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센터를 구상, 국민복지 기획단에서 <탈빈곤 운동-복지와 노동의 통합-으로서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이라는 글을…
나눔과미래
16.07.14
746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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